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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안내
- 프랑스 제2의 공항인 사토라공항(SATOLAS)이 시의 동쪽 25Km 에 있다.
서울에서 리옹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는 관계로 파리를 경유하여야 하며 소요시간은 12시간 25분이다. 그외에도 이곳에서는 파리와 유럽의 핵심인 타 지역으로 수시로 운항하고 있다.
- 버스
- 버스 노선이 다양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지만 목적지 안내방송을 하는 것은 아니어서 여행객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감이 있다.
리옹 시내 관광버스가 있어 시내관광을 불편없이 할 수 있다. 대략 1시간 반정도 걸린다.
- 전철
- METRO라 불리는 전철이 있다. 버스와 요금은 같다.
- 철도
- 리옹은 TGV의 최초 노선 파리~리옹간 개통(1981년)으로 이것이 편리하다.
파리의 리옹역에서 리옹의 파르듀 역까지 TGV로 2시간정도 걸린다. 이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리옹의 중요한 두 개의 역인 파르디외 역과 패라슈 역에서 출발할 수 있다. 도로 리옹에서 주된 길들은 파리에서 A6 마르세유에서 A7 제네바에서 A43와 Grenoble에서 A48를 이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이곳 리옹까지 오려면 파리에서 5시간, 마르세유에서 4시간, 제네바에서 2시간, Grenoble로부터의 1시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