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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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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
AC 1년 - 1900년 까지의 역사
8세기까지 무인도였던 이 섬은 1262년 노르웨이 주민들이 상륙해 살기 시작했다. 1380년에는 덴마크령으로 있었다고 전해진다. 9세기 초까지 아이슬랜드의 지배권은 아일랜드의 선교사들이 장악하고 있었지만 아이슬랜드의 첫번째 거주자들은 870~930년 사이에 스칸디나비아 반도로부터 정치적 망명을 해 온 노르웨이인들이었다. 그들 가운데는 과거에 영국에서 활약하던 바이킹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들은 노르웨이에서 정치적인 투쟁으로 축출된 인물들이었기 때문에 군주제에 반대하였고 민주적인 의회 제도를 도입하였다.
그러나 13세기 초에 이르자 아이슬랜드에서 200여 년 동안 계속되던 평화의 시기는 끝나게 되었고 쇠퇴기로 접어들게 되었다. 정치인들간의 분쟁과 바이킹들의 약탈이 국가 체제를 흔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때 노르웨이 왕 하콘 하코나르손(Hakon Hakonarsson)은 이를 호기라 생각하고 아이슬랜드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해 1281년에 아이슬랜드를 흡수 통합하였다. 5세기 동안의 억압 통치하에서 수많은 아이슬랜드인이 희생당하였지만 아이슬랜드의 독립 움직임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정치적인 로비 활동도 벌여 1874년에는 덴마크 왕국으로부터의 간섭 없이도 자국 내 문제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그후 1918년에 아이슬랜드는 독립을 성취하였으나 1944년에 공화국이 될 때까지 덴마크 왕을 아이슬랜드의 지배자로 계속 인정해야만 하였다. 이 나라는 1918년 덴마크 주권 하의 자치왕국이 되었고, 1941년에 독립을 선언, 이어 3년 뒤인 1944년 공화국으로 독립한 나라다.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여 독일이 덴마크를 점령하자 덴마크 왕국은 아이슬랜드의 방위와 외교 문제를 더 이상 책임질 수 없게 되었고 1년 후인 1941년 5월에 아이슬랜드 국민들은 완전한 독립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 아이슬랜드 공화국의 설립은 1944년 6월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연합국측은 아이슬랜드가 국가 방위 능력이 부족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여 미군의 주둔을 허락하였고, 아이슬랜드 내의 3개 기지를 99년 동안 임대차 계약으로 이용하도록 하였다. 1952년 이후 아이슬랜드는 북구 이사회(Nordic Council)의 회원이 되었으며 또한 UN(국제 연합), IMF(국제 통화 기금), 바르샤바 조약 기구, OECD(경제 협력 개발 기구), EFTA(유럽 자유 무역 연합), 유럽 협의회,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에도 가입하여 국제 정치 경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1944년 의회은 국민투표의 승인을 통해 덴마크와의 모든 공식적 관계를 끊고 공화국을 수립하였으며 1949년 NATO의 일원이 되었다. 1959년부터 1971년까지의 기간은 독립당과 사민당이 통치하여 왔으며, 1971년 6월 총선거 결과 좌익계가 크게 진출하여 진보당 당수를 수반으로 하는 국민연합당과 자유좌파당간의 연정(聯政)이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이 연정은 어로수역 확대 및 NATO 기지로부터 미국철수를 주장한 바도 있으나 연립정당간 물가정책에 관한 의견대립으로 74년 6월 조기총선거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좌익에 패북(敗北)하였다. 우리나라와는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