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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
AC 1년 - 1900년 까지의 역사
375년경 중앙 아시아의 유목 민족인 훈족의 게르만족인 동고트족 공격으로 본격적인 이동이 375년에 시작되었다. 게르만족의 한 분파인 서고트족은 382년에 로마제국 영내로 진입하여,410년에는 이탈리아 반도로 들어가 로마를 약탈하고,415년에는 반달족을 압박하여 에스파냐에 고트 왕국을 건설하였다. 프랑크족은 갈리아 북부,부르군드족은 갈리아 남부,반달족은 에스파니아에 왕국을 건설하고 429년에 반달족은 서고트족에 쫓겨 다시 아프리카로 건너가 카르타고에 왕국을 건설하였다. 476년에 서로마는 반달족의 약탈을 받아 쇠약해진 상태에서 게르만 대장 오드아케르(Odoacer,434∼493)의 침입에 의해 멸망하였다. 그 후 메로빙 왕조와 카롤링거 왕조가 세워지면서 프랑크 왕국의 흥망이 엇갈리게 된다. 메로빙 왕조(481∼511)의 창시자인 클로비스(481∼511)는 프랑크 부족을 병합하고 갈리아 지방을 통합하나,클로비스 사후 분열이 계속되어 왕권은 유명무실해졌다. 이로 인해 정치의 실권은 귀족 대표인 궁재의 수중에 들어가게 된다. 대표적인 궁재가 732년 투르푸와티 전투에서 이슬람군의 침입을 격퇴한 카룰루스 마르텔이다. 751-870년까지는 카롤링거 왕조의 시대가 펼쳐 지는 데,카롤루스 마르텔의 아들 피핀(751∼768)이 메로빙 왕가의 마지막 왕인 킬데리히 2세(742∼752)를 폐위시키고 즉위하였다. 피핀의 손자인 카롤루스 대제(768∼814)는 여러 차례에 걸쳐 남부의 롬바르디아족을 정벌하고,동으로 바이에른 작센족을 토벌,에스파니아로 원정하여 사라센을 토벌하는 등 프랑크 왕국의 전성기를 이룩하였다. 800년에 이런 성과로 교황 레오 3세로부터 서로마 제국 황제 지위를 받았다. 프랑크족 고유의 분할 상속에 따라 카롤루스 대제 사후,골육상쟁이 전개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방 제후들이 실권을 장악하는 등 왕권이 급격히 약화되었다. 카롤루스 대제의 장남 로타르가 이탈리아 및 지금의 네덜란드,라인란트 등을 장악하고,차남 카롤루스 2세가 서 프랑크를,삼남 루드비히 2세가 동 프랑크를 차지하고 이에 대해 843년에 베르덩 조약을 하게 되었다. 870년 메르센 조약을 맺어 이로 인해 루드비히는 이탈리아만을 영유하고 나머지 지역은 동,서 프랑크로 귀속되어,오늘날의 독일(동프랑크),프랑스(서프랑크),이탈리아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동 프랑크왕이었던 하인리히 1세의 아들 오토대제(936∼973)가 왕권을 강화하여 카롤루스 대제에 이어 또 다시 중부유럽의 패권을 확립하고,그에 따라 교황 요하네스 12세(955∼963)는 신성 로마황제의 왕관을 962년 오토 1세에게 수여하는 등 신성로마제국을 수립하였다. 크리스트교 보호자를 자처한 신성로마제국 황제들은 국내 문제보다 이탈리아 문제에 깊이 간여함에 따라 제후들이 독립하려는 경향이 촉발하고,후에 제후세력이 강해져 제후들간의 알력으로 새로운 황제가 선출되지 못하는 등 17년간의 대공위 시대(Interregnum,1256∼1273)를 초래하였다. 1483년 이후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그가가 황제권을 세습하였지만 1806년 나폴레옹에 의해 해체되었고,라인동맹(라인동맹은 1815년 비인회의 결과로 독일연방으로 변경)으로 대체하였다.프로이센은 원래 13세기경 독일 기사단이 개척한 곳으로,15세기에 호엔촐레른가가 신성 로마 황제 지그리스트에 협력한 공으로 브란덴부르크를 영유하게 되고,17세기 초에는 라인 강변에 영토를 얻어 급속히 성장하기에 이른다. 따라서,30년 전쟁 이후부터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면서 등장하였다. 18세기 초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1713∼1740)때 가부장적 전제정치와 군국주의에 입각한 통치 이념으로 관료제와 상비군을 바탕으로 한 절대왕정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18세기 중엽 프리드리히 2세(1740∼1786)는 계몽 전제 군주를 자처하며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고 사법제도 개편하였고,상비군의 증강을 도모하였으며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전쟁과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프로이센이 유럽 강대국으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면서 발전하게 되었다. 1862년 프로이센의 총리가 된 비스마르크(1815∼1898)는 오스트리아를 제외한 프로이센 중심의 통일(소독일주의)을 주장하고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및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독일통일을 이룩하였다. 1866년에는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이 발발하였다. 1864년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와 결탁하여 덴마크의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을 점령하여,비스마르크는 프랑스와 밀약하여 중립을 지켜 줄 것을 약속 받고 오스트리아를 공격하였다. 1866년 7월,오스트리아 군대를 쾨니히그뢰츠 전투에서 전멸시키면서 프라하 조약으로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 지역을 독차지하였다. 프로이센은 1867년 오스트리아와 남북 독일의 4개국(바바리아,뷔르템베르크,바덴,다름슈타트)을 제외한 21개국을 결속하여 북부 독일 연방을 결성하여 맹주가 되었다.1868년에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일어났고,비스마르크는 1868년 에스파니아에 혁명이 일어 여왕 이사벨 2세가 추방되자,에스파니아 왕위 계승문제를 이용하여,전쟁 을 도발하기에 이른다. 참모총장 몰트케의 전격 작전으로 프로이센군은 메츠를 함락 하고 6주만에 스당에서 나폴레옹 3세의 항복을 받고 파리를 정복하였다. 파리 교외의 베르사유궁에서 프로이센왕 빌헬름 1세(1871∼1888)가 황제로,비스마르크가 재상으로 취임하여 통일된 독일제국이 수립하였다. 1890년 비스마르크 은퇴 후,젊고 모험적인 새로운 황제 빌헬름 2세(1888∼1918)는 범 게르만주의를 표방하고 "신항로 정책"이라 불리는 적극적인 세계정책을 추진하여,국제적 긴장을 조장하였다. 시효가 다 된 러시아와의 재보장 조약 갱신을 거부하고,1898년에는 영국의 해군력에 도전하면서,치열한 경쟁을 촉발하였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국제적 긴장은 세르비아인의 오스트리아 황태자 페르디난공 암살사건으로 폭발하여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 발발로 연결되었지만,1차 세계대전 패배후 독일제국은 붕괴되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성립하였다. 1918년에는 혁명이 일어나 호엔촐레른 왕가의 빌헬름 2세가 네덜란드에 망명하고,독일은 군주제에서 공화제로 바뀌게 되었다. 1919년 2월 독일은 바이마르 헌법을 제정하여 18개 공화국으로 구성되는 연방 공화국임을 선포하고,초대 대통령으로 사회 민주당의 프리드리히 에베르트(1871∼1925)를 선출하였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좌익과 우익 양쪽에서 공격을 받는 등 공화국 출범 초기부터 시련에 봉착하게 되었다. 좌익 스파르타쿠스단이 소비에트를 조직하고,1918년 말부터 1919년초 까지 혁명을 기도하였으나 무력 진압을 하였다. 또한 지주,관료,산업자본가,군부 등의 우익도 제 1차 대전 패전책임을 바이마르 공화국에 참여하고 있는 자유,평화주의자들 탓이라고 공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정치적 시련에도 불구하고 바이마르 공화국 정부는 통화 개혁(슈트레제만 개혁) 등 일견의 적극적인 전후 복구책 실시로 독일 재건의 기틀을 마련 하였으며,외교적인 측면에서 볼 때도 로카르노 조약으로 1926년 국제연맹에 가입하고,1929년 부전조약에도 서명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또한,농민을 포함 중소 시민 층과 국수주의자,대자본가의 지지를 받는 아돌프 히틀러(1889∼1945)가 이끄는 나치 당이 전후 독일의 강력한 정치세력으로 대두되면서,1933년 히틀러는 재상 겸 총통이 되어 바이마르 공화국을 해체하고,제 3제국을 수립하였다. 1938년 3월에 오스트리아를 병합하고,그 해 9월에는 뮌헨 회담을 통해 수데텐란트를 합병하였으며,1939년 3월에는 체코슬로바키아 영토 점령 및 단치히 자치시를 병합하고,그 해 8월에는 독·소 불가침 조약을 비밀리에 체결한 후,9월 1일에는 폴란드를 침공하였다. 영국,프랑스는 기존의 유화정책을 포기하고 1939년 9월 3일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다. 1941년 가을부터 이듬해 봄에 이르기까지 독일에 승세였지만,1942년 여름부터 연합군의 총반격이 시작되면서 수세에 몰려 1945년 5월에 마침내 항복하였다. 패전후 독일은 미·영·불·소 4대 전승국에 의해 분할 점령되었다.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