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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HUN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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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요

부다페스트

93,030km2

공용어는 마자르어이고 헝가리 인구의 약 99%가 사용한다. 마자르어는 핀란드어 및 에스토니아어를 포함한 우랄어족의 핀우고르군에 속한다. 일부지역에서는 독일어와 슬로바키아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일부 지식층은 독일어, 영어, 러시아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며 여행지에서는 독일어가 가장 잘 통하는 언어이다.

1994년 기준 1,245,000명

헝가리는 마자르족(MAGYAR)이라고 하며, 언어학적으로 우랄어족에 속하는 민족이다. EURASIAN STEPPE에서 5세기경 서쪽으로 이주하여 대평야 지대에 정착하였고, 10세기경부터 기독 교를 받아 들이게 되었다. 1241년 몽고의 침략이후 1918년까지 대부분 외세의 지배하에 있었다. 14세 기에는 오스만터키의 지배하에 있었고, 17세기 말부터는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았다. 1848년 KOSSUTH의 지도하에 혁명이 시작되었다. 여행자의 흥미를 끄는 것은 부다페스트외에도 각지의 역사적문화 유산과 도나우.발라톤 호수 등의 자 연미이다. 향기 높은 민족 음악.연극은 말할 것도 없고, 자수.조각 등의 전통적인 민예, 특산물인 와 인, 풍부한 향토 요리 등도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러나, 진정한 헝가리는 대평원에 있다. 대평 원을 달리는 말과 소의 무리, 선명한 자수로 장식된 긴 망토를 두른 목동들, 지평선 아래로 저무는 석양에 비추어진 점점이 흩어진 진흙 우물은 한없이 낭만적이다.

헝가리 정치 형태는 내각 책임제를 채택하고 있고, 국가원수는 대통령이며, 총리가 국정 총괄.단원제 의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386명의 국회의원이 있다. 경제면에서도 중동부 유럽의 선두국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89년 체제 전환이후 경기침체, 인플레, 실업 급증, 재정적자, 외채 등 제반 문제가 있었으나 '98년 이후 전반적으로 경제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명목 소득보다는 실질적인 삶의 질이 높은 나라로 평가되고 있고, 개방 이후 중동부 유럽에 투자된 외국 투자액의 절반 이상이 헝가리에 집중적으로 투자되었다. 대외관계는 현재 부다페스트에 약 60 여개국의 공관과 10여개의 국제기구가 파견나와 있는 상태이고, CEFTA의 중심국가이다. 현재 EU 및 NATO 가입, 주변국과의 관계 정상화 및 인접국 거주 헝가리계 소수민족 보호를 외교의 최대 현안으로 삼고 있기도 하다. 95년 슬로바키아와, 96년 루마니아와 각각 기본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오랜 갈등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또한, 헝가리에 있는 도서관은 전국적으로 대형 1700개소, 중소형 10,000여개소에 이르며, 1802년 개관한 국립도서관의 경우 5백만권, 1826년 설립된 학술원 도서관은 1백 60만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그리고, 1802년 국립박물관이 개관된 이래 전국적으로 400여 주요 박물관이 있으며, 1884년 개관한 오페라하우스, 국립극장을 비롯한 각종 대형 공연장도 29에 이른다. 문화면에서도 역시 전통민속과 서방 기독교 문화를 양대 기저로 한 헝가리의 문화 및 예술 활동은 서방 세계에 뒤지지 않고 있다. 세계적인 음악가 리스트, 바르토크, 코다이, 에르켈을 비롯 문카치.촌토발리등 세계적 미술가를 배출했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집시 음악도 어디에서나 쉽게 접할수 있다.

헝가리의 관광사업은 90년대 들어 꾸준한 신장세를 거듭하여 현재 주요 외화가득원 역할을 하고 있다. 1997년의 경우 총 내방객은 약 4,000여 만명이며, 이중 관광 목적 입국자는 21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연간 관광 총 수입은 28억 4천만 달러이며, 헝가리인들의 해외관광 지출은 13억 달러에 그쳐 관광 수지는 1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부다페스트시, Balaton 호수 및 각 지방의 온천 요양소등이 있으며, 국가별 관광객수는 독일, 오스트리아등 인근 서구 국가가 가장 많고, 최근에는 미국, 프랑스 등의 관광객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1961년 교육체제 개선에 관한 교육 법령이 헝가리 교육제도의 기본이다.공산주의 시절 모든 교육은 국립이며, 무료였으나 90년 이후 사립교육이 부활되고 국립대학은 1995년부터 소액의 수업료를 부과하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1년부터 16세까지의 교육은 의무 교육이다.
국기(國旗)는 적색, 백색, 녹색의 삼색기로, 적색은 피(또는 혁명), 백색은 평화(또는 순결), 녹색은 희망을 상징한다. 1848년 오스트리아에 대항해 싸운 독립전쟁에서 처음으로 국기가 사용되었으며 현재의 국기는 1948년 헌법으로 제정되었다. 공식국명(公式 國名)은 헝가리 공화국(THE REPUBLIC OF HUNGARY)이고, 공식적으로 지정된 국화는 없지만 '튜울립'이 헝가리를 대표한다. 상징동물은 '말'이다. 국가(國歌)의 경우,'HIMNUSZ'라고 불리우며, 1823년 쾰체이 페렌츠가 지은 시에 에르켈 폐렌츠가 곡을 붙였다. 오랜동안의 터어키, 합스부르크가의 지배 및 제 1, 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배, 1956년의 헝가리 사태 등 많은 역경을 견디어온 헝가리인들의 마음이 잘 표현 되어 있다. 수도는 부다페스트(Budapest)이다.
종교
카톨릭교(67.5%), 칼빈교(20%), 루터교(5%)로 이루어져 있다. 1600년 헝가리의 90%가 개신교였으나, 반종교 개혁과 그에 따른 차별대우의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카톨릭으로 개종하였다고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차별대우, 공갈협박, 침투 등을 통하여 1948년과 1988년 사이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엄격한 통제를 따를 것을 강요하였고, 1990년 이래로 종교의 자유가 생겨 나게 되었다. 그리고, 무종교/기타 12.5%, 유대교 0.8%, 회교 0.1%를 이루고 있으며, 기독교와 카톨릭교를 합한 종교가 86.6%를 차지한다. 40년의 속박에서 벗어났지만, 마르크스주의로 손상된 도덕적, 사회적, 영적 영향이 사회 그리고 더욱 안타깝게 교회를 황폐시켰다. 소수의 카톨릭과 개신교 지도자들은 담대히 주를 위해 고난을 받았지만, 반면에 공식 교회의 지도자들은 공산주의 권력자와 타협함으로써 단지 그들의 지위를 유지하기에 급급했다. 정치적 자유로 사람들의 영적인 관심이 높아졌고 교회도 계속 성장하는 분위기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은 큰 집회를 원하지 않는다. 헝가리는 1939년과 1946-50년에 개혁교회와 다른 자유교회를 자극시켰던 신앙부흥이 있었다. 카톨릭, 침례교, 개혁교회와 자유교회 그리고 개혁교회 850명의 목사들 가운데 130명이 속해 있는 Pietist Bible Union에서 강한 카리스마틱과 갱신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독립 카리스마틱 회중이 성장하고 있는데, 이와 동시에 중보기도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헝가리인은 삶의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이 스트레스, 비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염려를 낳고 있다. 많은 사람이 죄와 복음의 의미에 무지한 채 알콜중독, 자살, 신흥 사이비 종파와 신비주의에 빠져들고 있는 경향도 짙은 편이다.
주요민족
전체인구 중 마자르족이 약 96%를 차지하고 있고, 독일인이 1.6%, 슬로바키아인이 1.1%, 세르비아인과 크로아티아인이 0.3%, 루마니아인이 0.2%, 그 밖에 집시 등의 소수민족이 있다. 헝가리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마자르족은 원래 우랄산맥 부근에 거주하고 있다가 헝가리로 이동해 오면서 여러 민족과 많은 접촉을 가져왔다. 특히 투르크계의 오노구르(Onogur)족과의 관계에서는 현재의 헝가리(Hungarian, Hongrois, Ungar)라는 이름을 얻기도 하였다. 그 밖에도 역사 속에서 슬라브족, 오스만 투르크족, 오스트리아 등과도 많은 접촉을 가져 민족 구성에 있어서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기후
대륙성, 해양성, 지중해성 기후가 혼합된 온대연평균 기온 10.5도이고, 연간 600 mm 정도로 적은 편이다.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 서유럽의 해양성 기후, 지중해의 아열대성 기후의 영향을 골고루 받고 있는 연평균 기온 10℃ 전후의 온화한 대륙성 기후이다. 여름은 길고 건조하며, 겨울은 춥고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가 심해 가장 추운달인 1월의 평균기온은 -1℃이고, 가장 더운달인 7월의 평균기온은 21℃이다. 일교차가 크므로 여름이라도 재킷이나 스웨터를 가지고 가는 편이 좋다.
바람이 적게 불고 일조시간이 연평균 1,800시간으로 길다. 강수량은 적은 편이어서 연평균 강수량이 600mm이다. 지역별로 보면 트란스다누비아 고지가 연간 700mm 이상, 키슈올프드와 북부 산맥지대는 560~700mm, 노디올프드 지역은 560mm 이하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리
중부유럽의 동쪽, 다뉴브강 중류에 위치하는 내륙국으로서 동경 16°30′~ 22°30′, 북위 46°~ 48°에 걸쳐 있다. 서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북쪽으로는 슬로바키아, 북동쪽으로는 우크라이나, 동쪽으로는 루마니아, 남쪽으로 는 크로아티아와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의 7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면적은 93,030㎢(한반도의 2/5) 이다.
국경의 전체 둘레길이는 약 869.9km이고 남북간의 길이는 268km, 동 간은 528km이다. 서쪽의 알프스의 지맥 및 북쪽의 카르파티아 산맥에 둘러싸인 분지로서 국토의 2/3가 해발 200m이하의 평야이다. 동부는 대부분 평지이 만 북서부는 구릉이나 낮은산들이 이어져 있어 헝가리는 지형적으로 2개의 저지대와 2개의 고지대의 4개 지역으로 나뉜다. 국토중앙에는 길이 420km의 다뉴브강과 그 지류인 길이 570km의 티사강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관류하고 있다. 이렇듯 헝가리에는 수자원이 풍부하지만 대부분 평지로 되어 있기 때문에 수력발전에는 적당하지 않으며 일부 지역 에서는 다뉴브강이 범람하기도 한다. 동쪽으로는 헝가리 대평원(노디올ㅍ 드)이 넓게 자리하고 있고 북서쪽으로는 그보다 작은 소평원(키슈올ㅍ드)이 있다. 이곳 평야지대는 물이 모자라고 사구와 초원도 있지만 관개사업으로 경지화되어 있기 때문에 헝가리의 주요 농업지대가 되고 있다.
가는 방법
항공
공항은 부다페스트에 Felihegy I, II 가 있는데, 국립항공사인 MALEV를 비롯하여 많은 서유럽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으며 Felihegy II는 신공항으로 MALEV와 Lufthansa, Air France만 취항한다. MALEV 항공사는 서유럽의 주요도시 및 중동지역에 직항로를 개설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는 아직 직항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으므로 헝가리에 가기 위해서는 프랑크푸르트나 파리 등지에서 환승해야 한다. 외국인이 항공권을 구입할 때에는 반드시 경화로 지불해야하고, 공항에서 시내중심가까지는 30분 간격으로 공항 미니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빈에서는 45분거리이고, 파리에서는 2시간, 런던에서는 2시간 20분 정도가 걸린다.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의 각 주요 도시 40개국에서 상호 정기편을 운항하고, 외국편은 국제공항 페리헤지 터미널 1에서, 말레프 헝가리 항공은 터미널2에서 발착한다.

훼리
헝가리는 내륙국이지만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하천교통이 활발하다. 다뉴브강이 체펠섬에는 자유항이 있으며 총 내륙수로는 1,688Km이다. 유람선은 비교적 비싼 편이며 표를 살 때에는 부두보다 IBUSZ(헝가리 국영여행사)에서 사는 것이 훨씬 싸다. 비엔나와 부다페스트를 왕복하는 쾌속정은 4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며, 왕복요금이 100달러이다. 소규모 상선대를 보유하고 있어 다뉴브강과 지중해를 연결해주며, 불가리아의 바르나항을 근거지로 하여 해상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5~9월 부다페스트~비인 간을 관광선이 운항한다.

헝가리의 주요 도시 정보

사진으로 보는 헝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