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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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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요

바르샤바

31,2683km2

언어는 국민의 98%가 폴란드어를 사용하며,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들은 그들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폴란드의 정식 국명은 영문으로는 'REPUBLIC OF POLAND'이고, 한국말로는 폴란드 공화국이다. 또, 폴란드어로는 'POLSKA RZECZPOSPOLITA'이다. 폴란드라는 말의 어원은 폴란드어로 폴스카인데, 폴스카란 '밭' 또는 '숲 속의 풀밭', '낮은 땅' 을 뜻하고 있다. 폴란드가 처음 국기를 제작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던 것은 10세기말이고, 현재의 국기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20세기에 이르러서이다. 폴란드의 국기 모습을 보면 직사각형이 정 가운데가 한 개의 수평선에 의해 나누어져 있으며, 전체가 크게 두 개로 양분되어져 있다. 폴란드의 국기는 두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흰색과 붉은색으로 되어 있다. 색깔의 배분을 살펴보면 위쪽은 흰색으로 되어 있고 아래쪽은 붉은색으로 되어 있다. 폴란드에서는 흰색과 붉은색을 국가의 상징 색깔로 생각하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폴란드가 프러시아, 러시아, 오스트리아 3국에 의해 분할되어 지배당하기 시작했던 1795년부터 1918년까지 국민들이 꾸준하게 독립투쟁을 벌여 왔으며, 특히 1831년 11월에 일어난 대대적인 독립투쟁을 계기로 하여 흰색과 붉은색을 국가의 상징색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각 색깔들이 상징하고 있는 것은 흰색은 평화를 뜻하고 있으며 붉은색은 독립을 위해서 투쟁하며 흘린 피와 자유를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폴란드 국기는 상징색들을 이용하여 제작되게 되었다. 현재의 폴란드의 국기가 모습이 확정된 것은 1919년 베르사이유 조약에 의해 폴란드의 독립이 정식으로 인정되고「폴란드 공화국」으로 탄생하면서부터이며, 폴란드 국기와 비슷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국기로는 인도네시아 국기와 모나코 국기가 있다. 이들 국가의 국기는 폴란드 국기와 반대로 위쪽은 붉은색이고 아래쪽은 흰색으로 되어 있다.
폴란드의 국화는 순박함을 자랑하고 있는 데이지 꽃이다. 폴란드 국민들은 데이지꽃 외에도 카네이션도 많이 사랑하고 있으며, 축하와 기쁨을 나타낼 때 주로 이용하고 있다. 수도는 바르샤바(WARSAW)인데, 이 도시에는 약 20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폴란드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동유럽의 파리’로 불려지고 있고, 동유럽에서 제일 가는 도시이다. 폴란드는 동유럽에서 가장 큰 국토를 가지고 있으며 총면적을 세계적으로 비교해 보면 멕시코보다 조금 작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 폴란드의 국경의 길이는 총 3,114㎞ 에 달한다.
폴란드에는 삼림이 국토면적의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서유럽의 활엽수림에서 동유럽의 침엽수림으로 옮겨가는 중간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수목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요 수목으로는 소나무, 낙엽송, 너도밤나무, 참나무, 자작나무, 고도가 높은 곳에는 가문비나무가 있다. 카르파티아 산맥 중에서도 고지대에는 아고산성, 고산성 식생이 분포되고 있다. 식생은 폴란드 남부 지역의 타트라 산지는 알프스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동부 지역에서는 스텝 지역이 나타나게 된다. 폴란드의 북부 지방은 최근까지도 빙하 지대였고 일부가 사구(砂丘)로 되어 있다. 남부 지방은 빙하에 의해서 생긴 퇴석(堆石)과 호소(湖沼)가 여러 곳에 나타나 있다. 중부와 남부의 일부 지역은 토양이 비옥하며 포드졸 토양으로 되어 있으며 원래 소택지로 비옥한 토양이 형성되어 있다.

폴란드의 경제정책은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되고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되면서부터 안정적인 경제정책을 실시하게 되었다. 폴란드는 생필품의 가격의 안정을 위하여 노력하였고, 육류와 일부 식료품의 수입을 자유화하였으며, 임금을 인상하고 가격을 인상하는 인플레 억제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외환보유고의 증가가 통화를 팽창하게 하는 주요인이 되었기 때문에 폴란드 정부는 금리를 인하하고 환율을 조정하는 정책을 주요 정책으로 하고 있다. 폴란드는 세부적으로는 경제구조를 사유화시키고 국영 기업의 비율을 50%이하로 줄이고 1995년까지는 20%로 줄이려 하고 있다. 임금과 고용을 안정시키고 노동시장을 활성화시키려 하며, 농경지를 사유화시키고 국가 보조금을 GDP의 6%에서 5%로 하향 조정하였다. 그리고, 사회 간접시설을 늘리고 도매업 부문을 사유화하며 식품가공업의 독점을 해제하는 것을 진행하고 있다.

폴란드는 역사적으로 보면 많은 외침을 받은 수난의 역사였지만, 예술적으로 보면 자존심이 강하고 자유를 사랑하는 민족임을 알 수 있다. 폴란드는 소련의 스탈린에게 반기를 처음으로 든 나라로 사회주의 국가였을 때도 종교적으로 가톨릭교를 확고히 믿고 발전시켜 나갔다. 폴란드는 역사 이래로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고 있으며, 유명한 인물들이 많이 나왔다. 폴란드에서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음악분야에서 세계적인 작곡가인 쇼팽이 있으며, 과학분야에는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와 라듐을 발명한 퀴리부인이 있고, 문학분야에는 노벨상을 받은 헨리 시엔키에비츠, 레이몬트, 체스와프 미와시가 있고 종교에서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있다. 폴란드의 교육적인 면을 볼 때, 대학생들은 수학과 철학분야에 뛰어난 인재들이 많았으나 현재는 경제와 기술분야에 인재들이 많이 몰리고 있으며, 종합대학이 11개, 기술대 학이 18개, 의과 대학이 11개, 사범 대학이 10개, 농업 대학이 9개, 경제 대학이 6개, 예술 대학이 17개, 체육 대학이 2개, 해양 대학이 2개, 가톨릭 대학이 2개가 있다. 폴란드의 의대생들의 2/3는 여성이고, 치과나 약학과는 대부분이 여성이다. 폴란드에서 유명한 대학은 바르샤바대학으로 1818년에 설립되었으며, 전통이 매우 깊은 학교이다. 야키엘로대학은 1364년에 설립되었고,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중의 하나이며 과학자인 코페르니쿠스가 공부하였다. 폴란드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56%는 초등교육을 이수하였고 전체 인구 중에서 고등교육을 이수한 사람은 33%정도이다. 한편 폴란드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학교도 존재한다.
종교
폴란드 민족들이 믿고 있는 종교는 가톨릭교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전체 인구 95%가 가톨릭을 믿고 있다. 폴란드 국민들 모두는 가톨릭의 영향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그 밖에는 이슬람교, 그리스 정교회, 프로테스탄교, 유대교 등이 있다. 역사적으로 가톨릭교는 폴란드인들에게 줄곧 신봉되어져 왔으며 1979년에는 크라코프의 추기경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가 로마 가톨릭 교회의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주요민족
폴란드인이 97.6%, 독일인이 1.3%, 우크라이나인이 0.6%, 벨로루시인이 0.5% 으로 대체로 단일 민족으로 볼 수있는데 폴란드인 이외의 인종은 2차대전 이후에 유입되었다.
기후
폴란드의 기후는 전국적으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보아 폴란드의 기후는 서유럽의 습도가 높은 해양성 기후와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가 교차하고 있으며 두 기후를 동시에 영향을 받고 있다.
여름은 덥고 때때로 30℃를 넘을 경우도 있으나 밤에는 대륙성 기후의 영향으로 서늘한 편이다. 여름철의 기온은 지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게 되고 중부 지방의 기온이 가장 높은 편이고 남부와 북부는 비교적 낮은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가을은 폴란드의 사계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로서, 하늘이 높고 푸르며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따뜻한 편이다. 가을에도 밤에는 매우 서늘하고, 겨울은 추워서 0℃ 이하일 때가 대부분이다. 폴란드에는 눈이 많이 오는데 특히 남부 지방에는 눈이 많이 와서 남부 지역 산맥들이 겨울 내내 눈으로 휘덮히게 된다. 동부 지방에도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평균 60일∼70일은 눈을 구경할 수 있다. 폴란드의 하천들은 2-3개월간 꽁꽁 얼어붙어 있을 때도 많다.
지리
중부 유럽에 자리잡고 있는 지도상에는 동유럽으로 표시되어 있다. 폴란드는 북위 49°- 54°50′이며 동경 14°7′- 24°8′에 위치 하고 있다. 폴란드와 국경을 같이하고 있는 나라들은 먼저 동쪽으로는 부그 강을 경계로 하여 리투아니아 공화국과 벨라루시 공화국, 러시아 공화국, 우크라이나 공화국이 이웃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오데르강과 나이세강을 경계로 하여서 독일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카르파티안 산맥을 경계로 하여 슬로바키아 공화국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데티 산맥을 경계로 하여 체토 공화국이 있다. 북쪽은 발트해와 접하고 있다. 폴란드의 국토의 모양은 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다.
폴란드 국토의 대부분은 제 4 빙하기에 속하고 있으며 토의 대부분인 90%가 계곡이 있는 넓은 저지대로 북유럽 평원에 속해 있는 저지대이며 호 수가 여러 곳에 있으며 전체 국토면적의 75% 이상이 해발 200m 이하이다. 폴란드 국토는 전체적으로 평평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가는 방법
항공
폴란드는 2004년 현재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는 없기 때문에 유럽이 대도시나 러시아를 경유하여 갈 수 있다. 폴란드의 국제공항은 수도인 바르샤바, 오테치, 그다니스크, 크라코프등에 있다.

바르샤바 공항은 제 1터미널과 제 2터미널로 구분되어 있다. 제 1터미널은 국제선 시설이고,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출입국 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다. 제 2터미널은 폴란드 국내선시설이지만 동유럽 국가들의 항공기가 도착하게 된다. 폴란드의 국영항공사인 LOT(폴란드 항공)은 유럽의 여러 도시와 노선이 연결되어 있으며, 유럽 각국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다.

훼리
발트해에는 그다니스크와 그디니아에 항만시설을 잘 갖추고 있고, 이곳에서 무역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폴란드의 대표적인 국제항구로는 그다니스크, 그디니아, 슈췌친, 슈비노우이쉬에가 있다.
폴란드는 선편을 이용하여 여행할 수 있는데 PLO(폴란드 항공운사)에서 선박여행을 실시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항구나 수도의 대리점에서 관련자료를 얻을 수 있다. PZB(폴란드 선박공사)에서는 현대화된 페리호를 통하여 덴마크, 독일, 스웨덴, 핀란드와 연계되어 있다.

폴란드의 주요 도시 정보

사진으로 보는 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