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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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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요

리스본

약 92,000㎢

언어는 포르투갈어(portuguese)가 공용어와 상용어로 사용되며 스페인어와의 유사성으로 인해 국민 대부분이 스페인어의 이해가 가능하다. 또 기존에 폐쇄적이었으나 최근 구라파 여러국과의 급속적인 교류로 인해 영어와 불어의 사용이 가능한 지식인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

약 1,050만명

국명의 통칭은 포르투갈(Portugal)이나 정식 명칭은 포르투갈 공화국(The Portuguese Republic)이다. 포르투갈이라는 국명은 국가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도시 포르투(Portucale)에서 유래했다. 포르투는 무어족에 의해 황폐화된 남부 Galicia 지방을 재조직하고 평정하기 위한 행정의 중심지로서, Douro강 어구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베리아 반도의 대서양 연안을 이루고 있는 포르투갈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는 `대서양의 관문'이다. 현재의 국가는 1957년 7월에 만들어져 같은 해 11월에 관보 제 199호를 통해 공포되었다.

포르투갈은 이베리아 반도 서단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스페인에 등을 대고 전면은 대서양에 임하 고 있다. 국토 면적이 9만 2,082 평방 Km 밖에 안되는 소국이지만, 일찍부터 해외에 진출하여 광대 한 식민지를 획득, 지금도 세계 여러나라의 지탄을 받아 가면서 계속 식민지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 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경제적으로는 농업과 광업을 주 상업으로 하는 나라이며 스페인과 더불어 유럽에 서는 후진국에 머물러 있다.

포르투갈 문화예술은 풍부한 역사적 전통과 함께 민간 문화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민간 문화 재단인 글벤키안문화재단(Gulbenkian Foundation)은 풍부한 재원과 경험 많은 운영진을 보유하고, 포르투갈 문화예술의 진흥과 국제문화 교류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포르투갈의 문학은 초기부터 발전한 다양하고 풍부한 서정시와 중세 이후에야 발전한 국민 서사시, 그리고 역사적 저술 등은 풍부한 편이나 극이나 전기, 수필 등은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19세기까지 포르투갈의 문학은 거의 알려지지도 연구되지도 않았으며 처음부터 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초기에는 프로방스의 영향을 받다가 17세기에는 스페인의 문학이 문학적 표준이 되었고, 18세기에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았다. 이후에도 영국 및 독일의 영향도 많았다. 특히 2세기 스페인의 지배하에 있으면서 대부분의 포르투갈 작가들은 두 언어를 함께 사용했으며, 스페인 문학에서도 고전으로 꼽히는 스페인어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프르투갈 문학은 스페인의 문학과는 현저히 구별되는 개성을 지니고 있는데, 16세기의 질 빈센트의 희곡들과 함께 15세기 루이스 데 카몽드(Luis de Camoes)가 쓴 포르투갈의 역사서인 '오스 루시아다스'는 근대문학의 서사시들 가운데 가장 국민적인 작품이다. 소설의 경향은 19∼20세기초의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변천해 왔는데, 대표적인 사실주의 소설가로는 조세 마리아 에사 데 케이로스(Jose Maria Eca de Queiros)와 아킬리누 리베이루(Aquillino Ribeiro) 등이 있다.

그외에도, 포르투갈의 음악활동은 굴벤키안 재단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국립방송 교향악단인 National Broadcasting Symphony Orchestra와 포르토 교향악단, 리스본시향을 비롯한 여러 교향악단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민속음악과 전통민요의 일종인 파두(Fado) 등도 음악적인 표현양식으로 남아 있다.
또 다른 양대 예술사 방면중에 미술의 회화 부문은 15세기에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초기 Nuno Goncalves파에 이어 플랑드로파의 영향을 받은 미술이 많았고, 이후 20세기에는 자연주의적 사실주의 시대가 이어졌다. 대표적인 화가로는 '성 비센테의 제단화'를 그린 누노 콘살베스와 비제우파의 그랑바스코가 있다. 장식 미술로는 유약을 입힌 타일(Azulejos)이 유명하며, 16세기와 17세기에 지은 건물에는 청색과 백색등의 타일이 많이 사용되었다. 조각부문은 12∼13세기의 거대한 무덤에 주로 새긴 조각들이 많으며 18세기 후반의 바로크식 목조각 등도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고 있다. 무용 역시 다채로운 민속무용이 각 지방의 종교적 축제에서 행해지고 있다. 대표적 지방무용으로는 Vira, Chuia, Corridihno, Tirana, Fandango 등이 있다.

유럽의 여러 나라 중에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약간의 낯설음과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나라 바로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은 15세기에는 세계 최강의 해양대국으로 유럽에 군림했었다. 브라질을 식민지화 하여 남아메리카에 언어의 섬을 만들기도 했던 포르투갈. 현재는 유럽 후진국에 속하지만, 그 덕분에 싼 물가는 여행자에게 고마울 뿐이다. 드라마에 삽입되곤 하는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검은 돛배Barco Negro’로 알려진 전통 가요 ‘파두Fado’의 애절한 선율로, 어쩌면 포르투갈은 우리에게 이미 친숙해진 나라일지도 모른다.
종교
인구의 99%가 카도릭을 믿는다.
주요민족
포르투갈인은 이베리아족, 켈트족, 게르만족, 무어족, 로마족이 혼합되어 있으나 주류를 이루는 민족은 지중해 민족인 켈트와 라틴계 민족이다. 그외에 소수민족으로는 아프리카 등지에서 이주하여 아조레스와 마데이라에 주로 거주하는 아프리카계가 있다. 포르투갈인들의 신체적 특징은 지중해주변 민족들과 유사한 편이다. 키는 유럽인들의 평균키보다 약간 작고 갈색 눈에 검은 색의 곱슬머리, 파르스름하거나 갈색피부를 가지고 있다.
가는 방법
항공
한국에서 가는 직항편은 없고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연결되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리스본과 포르토 등 주요 도시에는 국제공항이 있으며, 특히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는 리스본행 비행기가 매일 3∼4편이 있다. 파리와 로마, 런던, 취리히,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코페하겐 등지에서도 리스본까지 취항하는 항공편이 매일 있다.

포르투갈의 주요 도시 정보

사진으로 보는 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