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예약확인&결제

모두페이

db손해보험

알바니아[ALBANIA]

이지역 여행기 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 국가정보
  • 역사
  • 유의사항
  • 기후
  • 관련여행상품

국가정보

전체 지도 보기
국가 개요

티라나

28,748km2

알바니아어는 인도 유럽어에 속하는데 고대 일리리아 방언의 하나이다. 알바니아어에는 2개의 주요 방언이 있는데 그 가운데 게그 방언이 1909년 공식 언어로 채택되었고, 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알바니아 남쪽 지역의 토스크 방언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나라에서 잘 사용되는 제 2외국어로는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들 수 있다. 그리고, 1972년 티라나에서 개최된 철자법 회의에서는 두 방언을 기초로 통합된 문어체를 만들었으며, 현재도 널리 통용되고 있다.

1995년 기준 3,521,000명

알바니아는 유럽의 공산주의의 마지막 요새였다. 잔인했던 독재자 엔버 호자(Hoxa)의 철권으로 다스려진 스탈린주의 국가인 알바니아는 지나친 폐쇄성과 외국인을 기피하는 성향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영공을 지나는 국제 항공기에 대한 비행 허가를 내주지 않던 나라이다. 동유럽의 막스주의 정부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져 내린 후에도, 알바니아의 지도층은 이 현상을 막으려고 애썼지만 폭정 체제는 1991년에 막을 내렸다. 알바니아가 '독수리의 후예'를 의미하는 것처럼 이 나라의 지형은 울툴불퉁한 산악 국가이다. 로마군대의 주둔지였으며 비아 이그 나찌아(The Via Ignatia)라 불리던 교역의 요충지로서 지정학적 위치가 이 나라를 수많은 전쟁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그래서 이 나라의 역사는 정복당하고 다시 점령당하는 기록으로 가득하다. 또한 이 나라는 오스만 터키 제국이 오백년 이상을 지배해 온 탓으로 유럽에서는 유일한 모슬렘 국가이다. 사도 바울이 알바니아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했지만, 기독교는 이슬람과 공산주의에 의해 위축되어 현재 알바니아의 그리스도인은 18%에 불과한데 그것도 정교회와 로마 카톨릭이 대부분이다. 지금 이 나라는 복음 사역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이며 서구 그리스도인들이 쉽게 입국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나라가 서구 민주주의로 전환되기에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된 이후 수 십만의 알바니아인들이 보트로 탈출하여 이탈리아로 가려고 시도했으나 그들 대부분은 다시 본국으로 강제로 송환되었다. 국민 대다수가 심각한 정신적, 영적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 나라는 유럽에서 가장 개발되지 않은 국가에 속한다.
이곳의 수도는 '티라나'(Tirana)인데, 이곳은 알바니아 최대의 도시로서, 1920년 이래 알바니아의 수도로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약 23만명 정도이고, 티라나는 알바니아 정치, 경제 중심지로 전체 산업생산의 30%를 차지한다. 또한 티라나국립대학교를 두고 있어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듀레스'(Durres)시는 알바니아의 제2의 도시로 기원전 627년에 세워졌으며, 1914년까지 알바니아의 수도였다. 휴양지와 관광지로 유명한 항구도시이며 알바니아의 주요 항구가 있어 해상관문의 역할을 한다. 전체 산업생산의 10%를 차지한다. 인구수는 약 7만 9천명 정도이다. 이 외에도,'엘바산'(Elbasan)의 경우는 알바니아의 남동쪽에 위치한 공업도시로, 특히 철강공업이 발달하여 알바니아 전체 철강의 1/5을 생산한다. 인구는 7만 8천명 정도이다. 그리고,'슈코데르'(Shkoder)는 북알바니아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주요 케이블선, 시멘트, 종이, 식품류를 생산하는 호반도시로 유명하다. 전체 산업생산의 8%를 차지하고 있고, 25만 KW의 발전소 시설이 있다. 인구는 7만 6천명 정도이다. '블로레'(Vlore)는 알바니아의 남부해안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화학제품, 시멘트, 식품류 등을 생산한다.
알바니아인들은 자기 나라를 슈키페리야(Shqiperija) 즉 '독수리의 나라'라고 부르는데, 국기(國旗)도 이를 반영하여 붉은색의 바탕에 머리가 둘인 검은 독수리가 가운데에 그려져 있다. 두 개의 독수리 머리 사이에는 파란색의 별 문양이 있어 용맹성ㅇ르 더한다. 1944∼90년에 알바니아는 사실상 스탈린주의를 정치이념으로 표방한 1당제 공산주의 국가였으며, 알바니아노동당(1991년 사회당으로 개칭)이 인민의회의 승인 아래 모든 주요 정책을 결정했다. 1991년 이후로 공산당원이 아닌 사람도 인민의회에 진출하게 되었고, 이듬해 비공산계인 민주당이 140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승리를 거두었다. 의회에서 선출한 대통령은 총리와 각료를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자연환경은 지형적으로 국토의 3 /4을 차지하는 산악지와 모든 농경지가 집중되어 있는 서부 해안지대로 구분된다. 산악지대는 다시 알프스산맥지대, 중부고지대, 남부고지대 등 3개지역으로 구분된다. 알바니아는 해안을 끼고 있는 나라이면서도 이처럼 내륙이 산악지이기 때문에 국토의 평균 고도가 700m나 되며, 이는 유럽의 평균 고도보다 2배나 높다.알프스산맥지대는 알바니아 북쪽에 위치하며 높이가 2,700m에 달하는 석회암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중부고지대는 북부의 드린(Drin)강에서 남부의 오슘(Osum)계곡에 이르는 지역으로 해발 2,751m에 달하는 알바니아에서 가장 높은 코라브(Korab)산과 오흐리드(Ohrid)호, 프레스파(Prespa)호 등이 있다. 남부고지대는 오슘(Osum)계곡의 남쪽 지대로 다소 낮고 완만한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리스 북부와 연결된다. 해안지대는 북쪽의 알프스 산기슭에서부터 시작하여 약 200km정도 뻗어 있고 폭이 15-35km 정도로 이 해안지대에 알바니아의 모든 농경지가 집중되어 있다. 식생(植生)은 산악성 지형의 영향을 받아서 저지대에는 지중해 지방의 관목인 마키로 이루어져 있고, 해발 1,000m 지점까지는 참나무가 많고, 그보다 높은 산지에는 떡갈나무와 너도밤나무가 식생하며, 더이상의 고지에서는 침엽수가 나타난다.
알바니아는 1991년 이전까지 국가가 모든 생산수단을 소유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하에서 개발되어 왔다. 1992년 정부는 사유화와 시장자유화에 중점을 둔 경제 개혁 조치를 취했다.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유럽에서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경작이 가능한 땅은 총국토면적의 약 1/4이며 그 중 1/2가량에서 곡물을 재배하고 있다. 그 밖에 영구적인 목초지가 전체 면적의 15%, 삼림지대가 38%를 차지하고 있다. 농경지 가운데 1/2 이상이 관개되며 옥수수·보리·귀리·콩류·사탕무·면화·해바라기씨·담배·감자·과일 등이 재배된다. 주요가축으로는 양·염소·소·돼지 등을 꼽을 수 있다. 산악지대에는 광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으며, 물살이 센 강들을 훌륭한 수력발전 자원으로 이용하고 있다. 에너지용 광물자원인 원유, 갈탄, 천연 가스, 천연 아스팔트 등이 생산되며 금속성 광물로는 세계 최대 채굴량을 보이는 크롬철광을 비롯하여 니켈을 함유한 철광석, 동 등이 채굴된다. 원유와 천연 가스의 매장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국내 수요를 충족하고도 남아 여분을 수출하고 있다. 수력발전에 의한 전기공급량이 전체 공급량의 9/10 가까이 차지한다. 공업으로는 정유, 철강제품, 제련된 크롬·동, 석유화학제품, 플라스틱, 질소비료, 과인산석회 등의 제조업이 이루어진다. 소비재는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그리고, 1945년 이전에는 간선도로나 표준 철도망이 전혀 없었다. 1980년대 중엽에 이르러서 티라너에서 시작하여 국내 모든 주요도시들과 유고슬라비아로 이어지는 철도 체계가 완성되었으며 도로망은 외진 산간마을로까지 연결되었다. 아드리아 해 연안에는 4개의 항구가 있다. 알바니아의 수출품은 광석연료·크롬광·철광석·철·강철·동제품·과일·야채 등이며 기계류·장비·예비부품·광물·금속제품을 수입한다. 주요 무역 상대국은 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루마니아·이탈리아·독일이다. 알바니아에서는 사회보장제도가 실행되고 있다. 의료혜택은 무료이며 국민들의 건강상태는 1951년 이후 크게 향상되었으나 유럽의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여전히 뒤떨어진 편이다. 7∼15세까지의 의무교육을 포함한 모든 교육 역시 무상으로 이루어지며 1957년에 설립된 티라너대학교가 대표적인 이 나라의 주요 고등 교육기관에 속한다.
종교
공산주의는 모든 종교를 심하게 탄압해 왔으며, 1967년 모든 종교를 완전히 금지했다. 1990년 금지령은 해제되었지만, 회교와 정교, 카톨릭 지도자들로부터의 탄압은 다른 종교에 대한 차별법으로 이어졌다. 종교적인 수치는 2차 세계대전 전의 종교센서스를 근거로 한 추정치이다. 1967~1990년까지 알바니아는 공식적인 무신론 국가 가운데 하나였다. 따라서, 종교 행사는 금지되었고, 많은 교회 건물들이 극장이나 영화관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1990년 중반께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어 국민의 70%가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있으며, 카톨릭이 10%(거의 알바니아의 북쪽 지역에 거주), 알바니아 정교가 17%(거의 알바니아의 남쪽 지역)를 차지하고 있다. 무종교/기타가 41.9%를 차지하고, 수니파와 베크타시파를 합해서 회교는 40%에 달한다.따라서, 알바니아는 유럽에서 유일한 주요 회교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외에도, 바하이 종교는 0.12%, 기독교 18%, 로마 카톨릭 7% 정도이고, 외국의 여호와 증인과 같은 유사 기독교가 약 0.02%를 차지한다.
주요민족
알바니아인(Albanian, 96%), 그리스인(Greek, 2.54%), 마케도니아인이 종족의 주류를 이룬다. 자세히 살펴 보면, 알바니아인은 93.5%를 차지하고 있고, 집시는 2.5%, 그리이스인들은 2.4%로서 남부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기타 종족이 1.6%에 달하며, 아르문(블라치)는 약 60,000여 명, 마케도니아인은 30,000이며, 그 외 몬테네그로인이 구성되어 있다. 40만 명이 흩어져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데, 한편 알바니아는 수도 티라나를 중심으로 토스크(Tosk)인과 그리스계 주민들이 몰려 사는 부유한 남부 지역과 게그(Gheg)인들이 집단 거주하는 가난한 북부 지역으로 분리된다. 공산당을 배척하고 정권을 잡은 샬리 베리샤 대통령과 현 정부의 주요 각료들은 대부분 북부를 근거지로 한 게그인으로 공산당의 후신인 사회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부 주민들로부터 불신을 받아 왔다. 따라서 1997년 3월에 발생한 알바니아의 무장 소요가 남부 지역에서 시작된 것은 북부 출신 집권층에 대한 남부인들의 반감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
기후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따뜻하며 맑고 건조하고, 겨울에는 연중 강수량의 40% 정도의 비가 내리며 서늘하고 습한 날씨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국가의 연평균 강수량은 1,300mm 이고, 지역마다 차이가 심한 편이다. 알프스 산맥지대는 2,000mm 이상인 반면 동부 국경지대는 650-700mm 강수량을 보이기도 한다. 가장 비가 많이 오는 11월의 평균 강수량은 211mm에 달한다.
지리
알바니아는 아드리아해 동쪽에 위치한 발칸 반도 국가이다. 약 300km 정도의 긴 아드리아해안을 끼고 있는 유럽의 남서쪽 발칸반도의 서북부에 위치한 알바니아는 남쪽으로는 그리스가, 북쪽으로는 몬테네그로가 자리하고 있다. 즉, 몬테네그로, 세르비아(코소바/일리리아), 마케도니아, 그리이스 등에 둘러쌓여 있으며, 국가의 총 면적은 28,748km2이고, 남북간의 길이는 약 340km이며, 동서 최대 너비는 153km이다.
가는 방법
항공
자체 항공사가 없이 수도인 티라나의 인근에 위치한 리나에 국제공항이 자리한다. 1977 년 그리스와 항공협정이 체결되었고, 1992년에 알바니아 항공망을 구축하였다. 오늘날에도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그리스, 터키, 마케도니아,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등의 다양한 항공사가 이곳에 취항하고 있다. 하지만 이곳에 도착하려면 아직까지 직항로가 개설되어 있지 않아 타국을 먼저 한번 거쳐서 가야만 한다.

훼리
선박은 서방과의 교역에 중요한 화물 운송을 담당하고 있다. 알바니아에서 가장 큰 항구는 듀레스(Dures)와 블로레(Vlore)이고 그외 사란데(Saranda)가 있다. 듀레스는 알바니아 해상운송의 80%를 처리하며 화물 최대수용량은 25,000톤이다. 1983년 11월부터 듀레스와 이태리의 트리스트(Trieste) 사이에 1988년에는 사란데(Saransa)와 이태리의 코르퓨(Corfu)사이에 1991 년에 듀레스와 이태리의 바리(Bari) 사이에 페리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알바니아의 주요 도시 정보

사진으로 보는 알바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