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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SLOV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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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요

류블랴나(Ljubljana)

20273km2

슬로베니아어는 크로아티아어와는 다른 슬라브어이다. 로마 문자로 쓰여지며 대부분의 슬로베니아인들은 제2외국어로 영어와 독일어를 주로 쓰는데 해안 명승지에서는 이탈리아어를 사용해도 무난하다고 한다. 구유고연방 때에는 베오그라드가 연방이 수도였으므로, 세르보크로아티아어(편의상 구 유고 연방 때의 지칭)의 세력이 가장 우세했다. 따라서, 슬로베니아에서는 모두가 세르비아어를 병용했다. 그 때문에 지금도 그들의 언어가 별도로 있긴 하지만 세르보크로아티아어가 통용된다. 문자는 로마자를 사용한다. 문법이 까다롭고 주어의 수에 따라서 동사의 어미도 같이 변한다. 만나는 누구와도 국민학생과도 영어는 통할정도로 외국어 습득을 중요시하는 나라이다. 독일어, 불어, 이탈리아어는 대부분 구사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민은 4개국어 정도는 구사하고 10개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많다. 제 1항구 도시인 코베르는 이탈리아어를 공용하고 있고 방송도 이탈리아어 전용 채널이 있다.

1999년 기준 1,980,000명

슬로베니아는 중부 유럽에 있으며 남쪽으로는 아드리아해를 접하고 이태리, 오스트리아, 헝가리 및 크로아티아와 접경하고 있다. 종종 슬로베니아를 '구유고연방의 스위스'라고 일컬어지고 있을 정도도 자연 경관이 스위스와 유사한 점이 많다. 총 20,273 km2의 면적을 가진 작은 나라이며, 아드리아해에서 북쪽 오스트리아 국경까지 승용차로 3시간반, 헝가리국경선인 북동쪽에서 이태리 국경선인 남서쪽까지 5시간정도 걸릴뿐이다. 이렇게 작은 국가이지만 고속도로로 관광할 경우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러한 작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슬로베니아 국민들은 자국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언어는 같은 슬라브 어족에 속하는 세르비아어와도 다르고 문법도 까다로워 배우기가 힘든 언어로 알려져 있다. 수도인 류질리아나가 문화,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긴 하지만 볼만한 관광지는 전국에 산재해 있다. 볼 만한 관광지는 류빌리아나를 기점으로 볼 때, 트리글라브 국립공원과공원지역에 속해있는 휴양 관광지 블레드 호수, 동계 스포츠 지역으로 유명한 보히니, 세게적으로 정평이 나있는 포스토이나 종유동과 유네스코 자연보호 지정지인 스코치안굴, 세게적인 명마 생산지인 리피차, 온천 휴양지 로가스카 슬라티나, 46km의 아드리아 해안도시 포르토로쉐, 피란 등지가 있다.이들 관광지 중 여름철 관광지로는 트리글라브국립공원이 잘 알려조 있다. 이 공원은 특히 소차게곡이 무척 아름답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보히니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히니는 겨울 경치가 아릅답고,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슬로베니아를 관광할 게획이면 위에 말한 유명한 곳들을 가보면 좋을 듯 싶다.
슬로베니아는 비즈니스 잠재력이 많은 국가이며 매력적인 관광 국가이다. 독립후 체제전환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슬로베니아는 중부유럽국가중에서도 경제 및 산업 구조조정에서 가장 성공을 거두었다. 슬로베니아와 비즈니스를 하는 가장 큰 동기는 잘 발달된 비즈니스 여건을 갖추고 경쟁력있는 지식 노동자를 보유하고 있고 유럽시장으로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EU정회원 가입을 준비하고 있는 중동구국가중에서도 슬로베니아는 작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가입이 가장 유력시되며, 종종 헝가리 다음, 체코스로바키아보다는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슬로베니아는 역사적으로 인근의 독일문화, 로마문화, 슬라브문화의 교차지로서 그 문화에 있어 인접 3개 문화와의 연계된 요소가 많다. 16세기 종교개혁 운동은 슬로베니아인들의 문자해득과 문화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 주었고, 1518년 Jurij Dalmatin은 성경을 슬로베니아어로 최초로 번역하고 Adam Bohiric는 슬로베니아어 문법서를 저술하여 문화적 기초를 세웠다. 문학적인 면에서도 희곡 및 시는 18세기말에서 19세기초에 융성하였으며, 시인으로는 Valentin Vodnik, 희곡작가로는 Anton T. Linhart가 유명하며, 이들은 작품을 통해 불란서 혁명과 계몽주의의 자유정신을 표현해 나갔다. 또한 변호사, 사상가 겸 시인인 France Presere은 낭만주의 영향을 받은 결정적, 민족적인 시를 통해 슬로베니아인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였으며, 그의 시 "Zdravljica"(축배)는 슬로베니아 국가의 가사가 되었다. 19세기에는 유럽의 다른 나라들과 같이 슬로베니아에서도 소설이 번창하였으며, 당시 소설가중에서 Josip Juric이 유명하며, 그는 문화평론 분야에서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리고, 20세기초 문화작품은 유럽의 상장주의와 퇴폐주의 영향을 받았으며 시인으로는 Murn Alekoandrov, Dragottin Kette가 저명하고, 희곡 작가 Ivan Cankar는 산업화 및 자본주의 성장에 따른 전통적 가치의 해체를 상징적으로 묘사하였으며, 범유고슬라비아 사상을 전파하여 나갔다. 이외에도, 음악적인 분야에서도 슬로베니아 민족은 8세기 이후의 기독교화 과정을 통해 합창을 중요시 하게 되고, 중세에는 종교음악이 주류를 이루었고, 18세기에 들어와 근대음악의 여건이 형성되었으며, 고전주의와 이태리 오폐라의 영향을 받았다. 19세기 낭만주의 음악 시대에는 Benjamin Ipavec, Risto Savin 등이 활동하였으며, 낭만주의 시대 이후 현대 음악가로는 Marij Kogoj, Slavko Osterc 등이 유명하다. 미술에서도 슬로베니아의 조각 및 회화는 교회건축물의 장식 미술로서 발전하였으며, 현대에 와서는 Azbe, Jakopic, Sternen, Jama, Grohar 등이 화가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자연환경은 슬로베니아는 이탈리아, 헝가리와 짧은 국경선을 맞대고 있으며 오스트리아와 크로아티아 사이에 끼여 있다. 동유럽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이 나라는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이며 율리안(Julian) 알프스 산맥에서 트리글라브(Triglav) 산은 최고점(2864m)을 차지하고 있다. 1991년 12월 23일 채택된 슬로베니아의 신헌법은 헌법질서로서, 민주공화국, 법치사회국가, 삼권분립, 국민주권 등을 표방하고 있으며, 정부형태는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의 절충형을 쓰고 있다. 적극적인 평화공존 노선을 견지하며, 주로 독일, 오스트리 아의 외교노선에 동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외교관계로는 독립 이후 1992년 5월 22일에 UN에 가입하는 등 '96년말 현재 미국, EU등 세계 100여개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슬로베니아의 정부형태는 대통령제와 내각책임제의 절충형이며, 의회 형태는 양원제를 도입하고 있다.
종교
카톨릭 교도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장 큰 도시로는 수도인 류블랴나(33만 명) 외에 마리보르(Maribor:10만 8000명), 첼예(4만 2000명), 크라니(Kranj:3만 7000명) 등이 있다. 슬로베니아는 강한 카톨릭 전통을 갖고 있는 데, 성서공회는 슬로베니아에 있는 50만 명의 학생과 모든 가정에 성경을 배포하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성경은 학교 도서관과 164개의 일반 서점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또한, 슬로베니아는 종교 개혁 이래로 개신교에 의한 전도가 꾸준히 이루어졌지만 복음주의 교회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주요민족
슬로베니아는 200만 명 정도에 가까운 인구 가운데 약 85%가 슬로베니아인으로 단일 민족의 비율이 구유고 연방 공화국 가운데서 가장 높다. 슬로베니아인 87.8%, 크로아티아인 28%, 세르비아인 2.4%, 기타3.2%의 종족 구성을 보이며, 구유고슬라비아 공화국 가운데서 가장 순수한 혈통을 지닌 종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즉, 슬라브계가 97%이며, 슬로베니아, 소수의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체코 및 기타 민족이 3%, 그외에 독일, 헝가리, 이탈리아 민족으로 구성되어 진다.
기후
알프스 기후지역이며 대륙성 기후와 지중해성 기후지역에 속한다.슬로베니아 날씨는 지리적인 영향으로 변화가 좀 심한 편이다. 북부 및 북동부 지역에는 산악지역으로 남쪽 해안지역 및 평야보다 대체적으로 차갑다. 5대 도시 평균기온은 1월이 2.9도, 7월이 22도이다. 여름에는 일조량이 많으며 따라서 관광 당국 및 정부기관이 슬로베니아를 홍보할 때 '알프스의 양지바른 곳'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개, 겨울에는 눈도 오고 비도 오나 최근에는 그리 많은 양이 내리지 않고 있다. 남쪽 해안지역에는 '부리야'라고 불리는 강한 계절풍이 분다. 심지여 여름에도 알프스 산악지역에는 폭풍우가 불기 때문에 산행객들은 일반적으로 주의가 요망된다.
지리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와 인접한 고산 지역 국가로서, 중부 유럽의 남부에 위치한 슬로베니아는 서쪽으로 이탈리아와 202km, 북쪽으로 오스트리아와 324km 헝가리와 88km 크로아티아와 546km에 들러쌓여 있고, 46.6km가 아드리아 해안에 접해있다. 영토의 크기로는 스위스의 반에 해당한다. 자동차로 2시간이면 베니스에, 비행기로는 2시간이면 런던에 도착할 수 있다. 이 나라는 국토의 50%이상이 산지이다. 영토의 평균 해발고도는 600m 이고 , 가장 높은 산은 율리안 알프스의 최고봉인 트리그라브인데 198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슬로베니아를 상징한다.
가는 방법
항공
슬로베니아에는 Ljubljana-Brnik, Maribor, Portoroz 세 곳에 국제 공항이 있지만, 우리 나라에서 직접 가는 직항편은 없다. 따라서, 유럽의 대도시를 거쳐 이곳으로 와야 하며, 이 나라의 Adrian Airwqys이라는 국적 항공기가 슬로베니아 수도인 류블랴나와 유럽 대도시를 연결해 주고 있다.
또한, 슬로베니아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공항으로는 이탈리아의 Triesre, 오스트리아의 klagenfurt, Graz 공항들을 들 수 있고, 류빌리아나로 도착할 수 있는 정기 국제선은 뮌헨, 프랑크푸르트, 취리히에서 매일 운항하며, 마케도니아의 스콥예에서 매주 5회 운항하는정기선이 있다. 그리고, 런던에서 매주 4회, 티라나, 이스탄불, 빈에서 매주 3회 파리와 모스코바에서 매주 2회, 텔라비에서 주 1회로 정기 운항하고 있는 국제선을 이용할 수 있다. 슬로베니아를 방문할 경우에는 육로, 항공, 선편 어느것이나 가능하다. 유럽 이외의 지역으로부터 방문할 경우에는 항공으로 바로 입국할 수 있다. 외국인들은 항공편으로 비엔나까지 와서 여기서 기차편으로 입국하기도 한다. 한국으로부터는 대부분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입국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훼리
아드리아 해안에 접한 코베르, 피란, 이졸라로 요트나 보트 여행자를 위한 출입국 사무소가 있다. 특히 1955년부터 4월 14일~10월15일까지 운항하는 프링스호가 정기 운항하고 있는데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운항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포르토로줴에서 8시에 출발 베니스에 10시30분에 두착, 같은 날 베니스에서 5시30분에 출발 포르토르줴 10시에 도착하고 요금은 성인이 한화로 약 30만 5천원정도 이라고 한다.

슬로베니아의 주요 도시 정보

사진으로 보는 슬로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