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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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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요

브뤼셀

약 1천만명 (2003년 기준)

벨기에는 유럽에서 가장 작은 국가들 중의 하나로 영국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산업 혁명이 이루어진 곳으로 정식 명칭은 벨기에 왕국(The Kingdom of Belgium)이다. 수도는 브뤼셀이며 유럽 대륙의 북서부에 남북길이는 약 193km, 동서 최대 너비는 약 240km의 우리나라의 경상북도 만한 나라이다.

게르만 혈통의 네덜란드계 플라망과 라틴계 혈통의 왈로니, 그리고 작은 부분이지만 독일계의 마을까지 있다. 여러 민족이 좁은 땅에 어우러져 살고 있어서인지 벨기에인의 이해심은 깊다고 정평이 나 있으며 언어적인 천재성으로 유럽의 대표부 EC와 NATO 본부등 국제 기관을 수용할 정도의 국제적인 국가이다.
벨기에는 유구한 역사의 흔적이 곳곳에 배어 있는 전통의 도시이기도 한 브뤼셀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작은 파리라고도 불린다. 과거 스페인 점령 하에 있었던 국가 중의 하나로서, 예로부터 그 위치가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되어 한때는 네덜란드 왕국(Dutch Kingdom)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곳이다.

유럽사에 브뤼셀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996년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의 브뤼셀은 지금은 없어져 버린 센느강 섬에 만들어진 작은 마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의 서독일에 해당하는 겔른과 플랑드르 지방의 물품교역의 중간지로서 크게 번창하기 시작하면서 이 도시의 번영과 발전이 역사에 기록되었고, 오늘날 유럽 중심지로 자리잡은 것이다.

오늘날의 브뤼셀은 시원시원한 대로가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수많은 고층 빌딩들이 도시를 메우고 있고, 바로크와 고딕식 건물들이 현대 문명과 조화를 이루면서 역사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또한 수많은 국제기업들이 이곳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도시의 명성을 지니고 있다.
벨기에에는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진 '플란다스의 개'를 쓴 작가의 고향이기도 하며 그 유명한 브뤼셀의 그랑플라스의 오줌싸개 소년상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명소다. 벨기에의 맥주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맥주로서 가장 높은 14도의 맥주를 만들고 있다.

벨기에의 주요 도시 정보

사진으로 보는 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