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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RUSS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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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개요

모스크바

1707만 5400㎢

공용어는 러시아어이지만 다양한 민족구성 만큼이나 다양한 언어가 사용된다. 취학후 일정기간까지는학교에서도 소수민족의 언어를 배운다.

약 1억 4441만명

공화제

명칭은 러시아 연방(Russian Federation)으로 구소련의 붕괴 이후에 과거의 면적 및 영토의 상당 부분을 상실했지만, 아직까지도 유라시아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영토와 중국, 인도, 미국에 이은 세계 4위의 인구(약 1억 5000만 명)를 자랑하고 있다. 러시아의 국기는 1705년 1월 20일 피터 대제가 최초로 상업을 하는 선박들에 게양시키기 위해 백,청,적의 3색국기를 제정해 사용하다가 긴 역사를 걸쳐 1993년 12월 11일 옐친 대통령에 의해 지금의 국기로 부활되었다. 국기의 백색은 고결함과 정직함을 나타내고, 청색은 믿음, 공정함, 순결함을 뜻하며, 붉은색은 용기와 용감성,헌신,관대함, 사랑을 나타내 주고 있다.
러시아는 유럽 동쪽에서부터 아시아 북부에까지 걸쳐 있는 나라이며,전세계 육지의 1/6을 점유하고 있다. 21개 공화국과 6개 지방(krai), 49개 주(oblast), 1개 자치주, 10개 자치구(okrug), 2개 시(모스크바,상트 페테르부르그) 등 총 89개로 나누어져 있다.
러시아는 넓은 영토를 점유하는 까닭에 북쪽의 사막지역, 툰드라,산림툰드라,산림,스텝,산림 스텝 등 다양히 분포되어 있으며, 석유, 철, 가스, 철광석, 인회석, 칼리염, 인광석, 금등이 매장되어 있다. 전세계 천연자원의 1/4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채 매장량은 엄청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러시아하면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많이 남긴 국가로서 유명한데,특히 문학 부문에서는 러시아만의 독특한 문학을 가지고 있다. 이미 많이 알려진 '죄와 벌','전쟁과 평화'로 잘 알려진 러시아 문학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많은 작품들이 해외에 소개되었다. 고대 러시아 초기에 연대기와 성자전 문학을 시작으로 하여 18세기에 이르러서야 시로 대표되는 운문 문학이 자리를 잡았으며, 19세기 초반에 산문 문학의 체계가 잡힌 러시아 문학은 그 짧은 역사에 비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어느 서구의 문학보다도 지명도가 높다. 또한,19세기 초 푸쉬킨에 의해 발아된 러시아의 리얼리즘 문학은 벨린스키와 고골리를 거치면서 그 내용과 형식이 더욱더 발전되어 갔으며 투르게네프를 포함한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시기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세계 문학의 정상에 서게 되었다.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형성기인 19세기 전반기의 대표작들로는 푸쉬킨의 '대위의 딸'을 비롯하여 고골리의 '외투', '죽은 혼' 등이 있으며, 러시아 문학의 전성기인 19세기 후반에는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부활' 등의 작품들이 있다. 19세기 말~20세기 초에는 희극과 시가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주요 희극 작가로는 안톤 체호프를 들 수가 있는데,그의 작품인 '벚꽃 동산'에는 쇠퇴해 가는 러시아 귀족 사회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고리키라는 걸출한 작가의 등장은 소비에트 시기를 대표하는 문학 사조인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탄생을 예고하였으나,사회주의 리얼리즘이 가진 문학적 경직성과 비자율성은 결국 솔제니친, 브로드스키 등의 망명 작가들을 탄생시켰다.

제정 러시아 초기의 음악은 주로 이탈리아와 서유럽으로부터 들어온 것이었다. 유명한 음악가로 차이코프스키를 들 수 있으며 국민 악파 5인조의 사상을 이어 받아 발레곡 '백조의 호수'와 교향곡 제 6번인 '비창'을 남겼다. 혁명 초기에는 쇼스타코비치와 프로코피예프가 러시아 음악계를 주도하였다. 특히 쇼스타코비치는 정부의 음악 관계자들과 심각하게 대립했지만 실내악,오페라,발레곡,교향곡 등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했으며,그 가운데 `15번 교향곡'은 매우 유명하다. 비교젹 최근의 대중 가수로 한국계 록 가수 빅토르 최의 인기는 사후인 지금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러시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발레인데 러시아에 처음 들어온 것은 18세기 초 표트르 대제 때였다. 발레에 대한 러시아인의 관심은 매우 컸으며 19세기에는 서양 무용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곡들은 러시아 발레의 전망을 한층 더 밝게 해주었다.
종교
러시아 정교, 이슬람 교, 기독교 등
주요민족
러시아인이 85%, 그 외는 소수민족이 1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소수 민족은 오랜동안 소련세력에의해 점령당했던 민족이 많아 자연스레 민족간의 갈등이 잦은 편이다. 간혹 민족분규가 매스컴을 장식한다.
기후
러시아의 기후는 그 위치와 면적, 지형 등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광대한 영토의 대부분이 중위도 또는 고위도에 위치하고 한랭한 지역이 많을 뿐 아니라 해양의 영향도 많이 받고 있다. 러시아는 동서로 길 뿐 아니라 남북의 폭도 극히 넓어 남북의 기온차도 현저하게 크다.

흑해 연안의 얄타 지방은 1월의 평균 기온이 3.7℃인 반면,북쪽 끝의 첼류스킨 곶 지방은 더운 날이 거의 없다. 특히 베르호얀스크에서는 기온이 -67.8℃까지 내려간 일이 있어 북반구의 한극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대륙성 기후로서,모스크바 부근은 겨울 평균기온 영하 10도,여름 평균기온은 영상16도에 이른다.
서쪽의 유럽 러시아 지역은 여름인 7월의 경우 등온선 분포는 거의 위도와 평행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북극해 도서지방은 0 ℃,북극해안은 5∼10 ℃,시베리아 일대는 15 ℃ 전후, 유럽 러시아 지역은 20 ℃에 육박하는 기온분포를 보인다.
강수량 분포는 북위 60 ° 부근을 정점으로 하여 남북으로 갈수록 강수량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대서양 기단의 진로가 북위 60 °선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지역의 강수량이 500 mm 이하인 가운데, 유럽 러시아와 동 시베리아에서는 500 mm,시베리아 중부 400 mm,북극해,카스피해 부근에서는 250 mm 이하의 강수량 분포를 보인다. 우랄산맥에는 지형성 강우가 빈발하는 편이며,지중해성 기후와 유사한 흑해 부근에서는 겨울 강우량이 많다. 또한 극동지역은 몬순성 강우가 많다.

러시아에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5~7월의 초여름이다. 거의 매일 상쾌한 날씨에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무르만스크에서는 백야도 볼 수 있다. 시베리아의 경우는 7~8월이 아주 좋다. 최상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때이다. 러시아는 여름다운 여름, 겨울다운 겨울을 느끼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이런 계절의 묘미를 즐기기 위해 여름여행과 겨울여행을 러시아에서 즐겨보자.
지리
러시아의 국경은 과거 소비에트 연방에 속해 있던 현 독립 국가 연합(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구성 공화국들과 동구 유럽 여러 나라 및 중동과 우리 나라를 포함한 수많은 유라시아 국가들과 마주하고 있다. 동경 19,서경 169.5,북위 44°- 82°사이에 위치해 있는 러시아의 영역은 북동유럽에서 우랄 지역을 거쳐서 시베리아와 극동 지방에 이른다.

서부 및 서시베리아는 평원지역이며, 동시베리아는 산악지대를 이루며 중간의 우랄산맥을 제외하면 러시아의 지형은 남동쪽으로 험준한 산악지대가 발달하였고, 북서쪽으로는 광활한 평지가 펼쳐져 있어 흡사 커다란 반구형의 극장과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 지형적 특성에 따르면 러시아는 콜라-카렐리야 지역, 러시아 평원, 카프카스 지역, 우랄산맥, 서(西)시베리아 저지, 중앙 시베리아 고원, 남부 산악지대, 동부 산악지대로 구분된다.

콜라-카렐리야 지역은 핀란드 국경을 접한 유럽 러시아의 북서부 지역이다. 카렐리야 지역은 고원지형을 이루나 해발고도는 낮다. 대부분 200 m 이하의 구릉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곳곳에 빙하호와 늪지가 발달하였다. 콜라반도에는 히비니산(1,191 m)을 제외하고는 해발고도 300 m 미만의 낮은 구릉이 발달하였다.
러시아 평원은 서쪽 국경선으로부터 동으로 우랄산맥까지, 북극 해로부터 남으로 카프카스 지방과 카스피해까지 펼쳐진 대평원이다. 광활한 평원의 서쪽과 남쪽으로 발다이구릉, 스몰렌스크-모스크바고원, 중앙러시아고원,프레몰가고원 등 400 m 미만의 저산지가 분포해 있다. 이 고원들 사이로 드네프르강, 돈강, 드비나강 등이 흐르면서 그 주위에 범람원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발다이 구릉은 해발고도 300 m 내외의 빙하성 산지로서 볼호프강, 드비나강, 볼가강 등의 분수계 역할을 하고 있다.
카프카스 지역은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쿠반저지와 쿠마저지 및 카스피해 연안저지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으며 북쪽으로 러시아평원과 연결된다. 특히 카스피해 연안은 해수면 이하(-27 m)의 낮은 저지대이다. 쿠반저지와 쿠마저지 사이에는 평균 해발고도 400 m의 스타브로폴고원이 있다. 한편 카프카스 지역 남단에는 험준한 카프카스산맥이 동서로 발달해 있어, 러시아와 그루지야,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국경선 역할을 한다. 우랄산맥은 북극해 연안에서 카자흐스탄에 이르는 총 길이 약 2,080 km의 습곡산맥으로서 러시아평원과 서시베리아저지를 구분해주고 있다. 북쪽의 나로드나야산(1,894 m)을 비롯해 해발고도 1,500 m이 넘는 산은 소수이고 그 사이로 낮은 산들이 이어져 있다. 그래서 우랄산맥은 큰 교통장애 요소가 되지 못하며, 일찍부터 주요 교통로가 발달해 왔다. 서 시베리아저지는 우랄산맥에서 동쪽의 예니세이강까지,북극해에서 남쪽 알타이산맥까지 펼쳐져 있는 광활한 지역이다. 이 저지는 오브강과 이르티슈강이 형성한 거대한 범람원으로서 늪지가 많다.
중앙 시베리아 고원은 예니세이강과 동쪽의 레나강 사이에 발달한 고원지대로서 대부분 해발고도 400∼700 m의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니세이강과 레나강의 지류가 고원 사이로 흐르면서 골짜기를 이룬다. 중앙 시베리아 고원 북쪽으로는 비랑가산맥과 푸토란산맥이 있으며, 남쪽에는 바이칼리아 산맥이 있다. 이들 산맥은 비교적 높은 산들로 이루어져 있다. 동쪽에는 야쿠티아분지가 형성되어 있다. 남부 산악지대는 카자흐스탄의 동쪽 국경선에서 바이칼호에 이르는 지역으로, 알타이산맥, 동, 서 사얀산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산맥들은 해발고도 2,700∼4,200 m의 험준한 산지로서, 정상부에서는 평탄한 고원을 이룬다. 또한 정상부의 만년설이 녹으면서 예니세이, 오브, 이르티슈강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바이칼호는 단층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호수로 최대 수심이 1,616 m에 이른다. 동부 산악지대는 동쪽의 바이칼호로부터 야블로노비산맥, 스타노보이산맥, 주그주르산맥, 콜리마산맥, 추코트 산맥으로 이어져 베링해까지 연결된다. 한편 베르호얀스크 산맥과 체르스키산맥은 남북으로 뻗어 각각 주그주르산맥,콜리마산맥과 만난다. 이 산맥들은 해발고도 2,000∼3,000 m 사이의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고대 유럽 지괴와 북아메리카 지괴가 충돌하면서 형성된 습곡산지이다. 한편 동부산악지대의 동쪽지역은 화산이 집중 분포해 있다. 특히 캄챠카반도와 쿠릴열도는 활발한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환태평양 화산지대의 일부이다.
가는 방법
항공
[모스크바]

o 종합병원 응급실 : 237-5933
ㅇ 가스 서비스 : 04
ㅇ 경 찰 : 02
ㅇ 화 재 : 01
ㅇ 구급차: 03
ㅇ 택 시: 927-0000, 227-0000
ㅇ 분실신고(지하철): 622-2085

[블라디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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