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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대처법

해외여행 중에 아프게 되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판단 하기 어렵고 언어소통, 경비 문제 등으로 인해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증상 별 대처법을 숙지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느끼기에 심각한 증상이라고 생각 될 때는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두통 및 열

머리를 숙여 턱을 가슴 안쪽으로 붙이지 못하고(경부 강직증) 심한 두통, 고열, 구토가 동반되면 뇌막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경부 강직증이 없고, 코 양 쪽 옆 광대뼈 부위에 압통이나 이통(귀 아픔)이 없으면 일단 진통해열제인 타이레놀을 2알 복용합니다.

4시간 후에도 증세가 계속된다면 한번 더 복용합니다.

그러나 체온이 38.3도 이상 이틀이 넘도록 지속되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통(귀아픔)

귀볼을 잡고 귀를 잡아당겨 심한 통증이 있으면 대개 외이도염이 생긴 것입니다.

이럴 때는 항균제 중 박트림(Bactrim 또는 Septra)을 복용합니다.

용량은 하루에 두 번 2알 씩 7일 정도 사용합니다.

설파계 약물에 과민 반응이 있으면 복용하면 안 됩니다.

복용 후 증상은 대개 2일 내에 좋아집니다.

축농증

코가 나오고 양 쪽 광대뼈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 부비동염이 생긴 것입니다.

대처법은 이통(귀아픔)과 같이 하면 됩니다.

감기

콧물, 재채기, 몸살기운 등의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증상 치료를 합니다.

몸살이 심하면 타이레놀 (2알 하루 3번), 코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항히스타민제 (텔단 1알 하루 2번), 기침이 있을 때는 로밀라 (덱스트로메토판,1알 하루3번)을 복용합니다.

코감기/기침 감기약들은 모두 어지러움, 졸림 등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복용 후 가급적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치통

치통이 심하면 타이레놀(2알 하루 3번)을 복용합니다.

인후통

침을 삼킬 때 목이 아프거나 열이 나면 인후두염(목감기)이 생긴 것입니다.

대개는 바이러스 감염이므로 세균에 효과가 있는 항균제는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증상치료로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열이 심하거나 누런 가래가 동반 되면 이차적인 세균감염이 됐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균제를 같이 복용해야 합니다.

기침과 열

목 감기만으로 기침, 고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침이 심하고, 누런 가래와 함께 열이 이틀 이상 38도가 넘으면 폐렴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 경우 가급적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설사
경증

하루에 3회 이하의 설사인 경우 손실되는 수분량을 보충합니다.

수분 보충은 게토레이 등의 전해질이 함유된 음료수가 좋습니다.

중등증

하루 3-5회 정도의 중등증 설사를 하며, 열이 없고 변에 피가 나오지 않으며 전신 증상이 없는 경우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균성 설사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아야 하나, 불편하다면 지사제인 로페린을 하루에 2번 한 알씩 복용합니다.

중증

하루 6회 이상의 설사를 하고 열과 함께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세균성 장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행자 설사라고 부르는 것이 이러한 형태이며, 이 경우 항균제를 복용 합니다.

시프로(시프로플록사신, 2알씩 하루 2번)를 5일 동안 복용하면 됩니다.

또한 설사로 손실된 양만 큼의 충분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항균제 복용에도 불구하고 설사의 양이 점점 늘고 전신상태가 안 좋아지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복통

소화가 안되거나 여행자 설사가 있는 경우 복통은 대개 동반됩니다.

그러나 복통이 아주 심하고, 배를 누를 경우 압통이 심하거나, 눌렀다가 손을 뗄 때 통증이 심하면 복막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고열, 오한, 두통, 심한 근육통

만일 말라리아 유행지역을 여행중인 상태에서 고열, 오한이 동반되면 (특히 모기에 자주 물렸고, 말라리아 예방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았다면) 이는 말라리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남아의 시골지역에서 수영이나 하이킹 등으로 강, 호수에 접촉한 적이 있으면서 상기 증상이 생기면 렙토 스피라증이나 쯔쯔가무시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이라 부르는 인플루엔자도 이러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말라리아 유행 지역도 아니고, 수영을 한적도 없는 경우 독감일 가능성이 있으며, 가급적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타이레놀을 복용합니다.

2일 이상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하여지면 역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배뇨 시 통증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지만 열은 없다면 요도염(대개는 비임균성 요도염을 포함한 성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트림을 복용(2알씩 하루 2번)합니다.

설파계 약물에 과민반응이 있으면 시프로(2알씩 하루 2번)를 복용합니다.

베었을 때

칼, 종이 등에 베었을 때 소독제로 소독을 한 후, 박트로반 연고를 바릅니다.

동물에 물렸을 때

개에 물렸을 때에는 즉시 아주 많은 양의 물로 물린 자리를 씻어낸 후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광견병이 많으므로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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