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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폐질환

비행기 여행 시 기내 압력상태는 해발 2,000M 이상의 지역의 것과 유사하게 되고, 산소 압력이 15~18% 정도 감소합니다.

이는 정상인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만성 폐질환을 앓고 있어 호흡이 곤란한 환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여행 전에 반드시 담당의사나 여행의학 전문가를 방문해 폐 기능 검사를 포함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아래의 경우 비행기 여행을 피하도록 합니다.
  1. 평소 가만히 있어도 호흡곤란이 심할 정도
  2. 폐렴이나 상기도 감염이 현재 있는 경우
  3. 폐고혈압 환자
  4. 심한 빈혈 (헤모글로빈 7.5 이하)
  5. 동반된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부정맥, 협심증, 6주 내의 심근경색)
  6. 3주 이내에 흉부 질환 수술을 받은 환자
  7. 폐에 낭종(물혹)이 있는 경우
  8. 중이염 등으로 최근에 수술을 받은 경우
  9. 기흉
  10. 폐 기능 검사 상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환자
  11. 조절이 안 되는 천식 환자
만성 폐질환이 있는 경우 비행기를 탈 때 다음 사항들을 주의합니다.
  • 평소 복용하던 약의 조절 여부
  • 비행기 내에서 산소흡입이 필요한지의 여부

    (2-3일 전에 항공사에 연락하면 미리 산소를 준비해 주기도 합니다.)

당뇨

당뇨가 있는 환자가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음식이 달라지고,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게 되며, 활동 정도가 달라지는 등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길 요소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당뇨가 있는 환자는 해외여행 시 다음 항목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시 준비물품
일반적인 준비
  1. 편안한 신발(새 신발을 신으면 당뇨족 등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2. 발 관리를 위한 파우더나 로션
  3. 간식(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저혈당 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먹습니다)
  4. 자가혈당 측정기
  5. 현재의 진찰기록 및 치료상태를 알려주는 진단서
평소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
  1. 여행 중에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의 인슐린
  2. 혈당측정 시 필요한 알콜 솜
혈당 조절 방법
  • 평소 경구혈당 강하제를 복용하던 환자

    평소처럼 경구혈당 강하제를 현지시간에 맞추어 복용합니다.

  • 평소 인슐린으로 치료하던 환자

    인슐린으로 치료하던 환자는 6시간 이상의 시차를 보이는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인슐린 용량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남북으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인슐린의 조절이 필요 없습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여행하는 경우 (예 : 한국→미국)

이 경우 시간대 변경으로 인하여 하루가 짧아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출발하는 날 아침에 원래 용량대로 주사하고, 도착지에서는 현지시간에 맞춰 인슐린을 주사하되 용량은 약 2/3로 줄입니다.

인슐린을 아침에 주사한 후 10시간 정도 지나서 혈당이 240이 넘으면 나머지 1/3을 맞습니다.

2일째부터는 원래 용량대로 주사합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여행하는 경우 (예:한국→영국 또는 미국→한국)

이 경우 결국 하루가 더 길어지는 현상이 생기므로 추가 인슐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발 시 아침에 원래대로 인슐린을 주사하고 비행 중에 6시간 간격으로 혈당측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슐린 주사 후 18시간이 경과하였을 때 (비행 중이든 도착했든 간에) 혈당측정을 하여 240 이상이면 원래 용량의 1/3을 추가로 주사합니다.

다음날 아침부터는 원래 용량대로 주사합니다.

저혈당의 방지

여행 중에는 식사가 불규칙하고 활동이 많아져 저혈당이 생길 위험이 증가합니다.

저혈당은 혈당이 다소 오르는 것보다 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저혈당의 증상(기운 빠짐, 식은 땀, 의식 변화,심한 공복감)이 있는 경우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스낵(사탕, 초콜릿 등)을 가지고 다닙니다.

심장질환

일반적인 비행기 여행 시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기내의 산소 입력이 15-18% 정도 감소합니다.

이는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의 환자들은 가급적 비행기 여행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최근 6주 내에 심근경색을 앓은 환자
  • 조절이 안 되는 심부전 환자
  • 불안정성 협심증 환자
  • 심한 부정맥

심장 질환이 있는 모든 환자는 반드시 가장 최근에 검사한 심전도, 그 동안의 치료 과정이나 상태를 기록한 진단서나 소견서, 그리고 평소에 복용하는 약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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