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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를 극복하는 방법

비행기 여행 시 3시간 이상의 시간대를 넘는 여행을 하게 되면, 생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시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시차가 발생하면 도착지에서 낮에 졸리고 밤에 잠이 안 오며,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시차를 극복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실 것

물은 시차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약입니다.

술, 커피, 홍차를 마시지 말 것

커피, 홍차에는 카페인이 있어 잠을 방해합니다.

술은 과해지면 신경계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므로삼가도록 합니다.

수면제를 복용하는 방법

사용 약제들은 대개 반감기가 짧은 트리아졸람(할시온), 로라제팜(아티반)등을 이용합니다.

가급적 1알 이상 복용하지 않도록 하며, 절대로 술과 함께 복용하면 안됩니다.

햇볕에 노출하는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햇볕을 강하게 쐴 경우 뇌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줄고, 어두워지면(밤) 멜라토닌이 증가되어 졸리게 됩니다.

따라서 햇볕 쪼이는 시간을 조절해 생체리듬을 도착지에 맞추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동쪽으로 여행할 때 시차가 6시간 이내 이면 아침에 2-3시간 정도 햇볕을 쪼이고, 시차가 7-12시간이면 아침에는 실내에 있고 오후에 햇볕을 쬐도록 합니다.

서쪽으로 여행할 경우 이와 반대로 시차가 6시간 이내이면 오후에 햇볕을 쪼이고, 7-12시간이면 오전에 햇볕을 쬐도록 합니다.

비행기안의 습도에 적응하는 방법

비행기 안의 습도는 평균 25% 이하입니다.

따라서 눈, 코, 목이 극도로 건조해지므로 물이나 주스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음료는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행기 안의 습도에 적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콘텍트 렌즈를 빼세요

비행기 안에서는 렌즈를 빼고 안경을 끼는 것을 권합니다.

습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계속 렌즈를 착용하면 렌즈가 건조해져 불편합니다.

스킨 로션을 휴대하세요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스킨이나 로션, 얼굴에 뿌리는 미네랄 워터 제품을 준비합니다.

만약 건조한 공기에 알레르기 증상이 있다면 미리 의사와 상담 후 처방을 받아 비행기에 탑니다.

기타 건강관리
멀미

비행기 여행은 선박 여행보다 멀미가 덜 하지만 여전히 여행을 불편하게 합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붙이는 멀미약(스코폴라민 패취-키미테)을 사용하는 것이나, 이 약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여행 전에 미리 시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약제는 항콜린 효과로 입안이 마르고, 시력장애, 의식상실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노령의 여행객에게는 녹내장이 악화되거나 소변 보기가 불편해지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다리부종

비행기내에 오랜 시간 앉아있게 되면 다리가 붓게 됩니다.

정상인에게는 별 문제가 없으나 임산부나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 평소 말초혈관 장애가 있는 환자의 경우 다리가 부으면서 혈전증(핏덩어리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다리를 올리고 수시로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을 합니다.

시간마다 복도를 걷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항공 중이염

비행기의 이착륙 및 고도변경 시 귀가 멍멍하고 잘 안 들리며 아픈 증상이 생깁니다.

이는 대기압의 변화에 따라 귓 속의 유스타키우스관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해결책으로는 코를 손으로 막고 입을 다문 채 숨을 코로 내쉬어 고막이 밖으로 밀리게 하는 방법, 껌을 씹는 방법, 물을 마시는 방법, 코를 막고 침을 여러 번 삼키는 방법, 하품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또한 코에 뿌리는 nasal spray등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과식

장거리 비행 때는 여러 번에 걸쳐 앉은 자리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기내에서는 운동량이 적으므로 식사도 평소처럼 하고 소금이나 설탕은 적게, 야채, 과일, 빵은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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