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예약확인&결제

모두페이

db손해보험

유럽 > 핀란드 > 탐페레

이지역 여행기 보기
  • 도시정보
  • 교통편
  • 여행상식
  • 쇼핑
  • 즐길거리
  • 주요숙박
  • 관련상품

여행가이드

관광제안
탐페레를 관광하기 위해서 우선 지도를 펴보자. 도시 남북으로 2개의 호수가 있고, 도시의 거의 중앙을 역에서 뻗어 나온 넒은 거리 헤멘카투가 달리고 있다. 도시의 구조를 기억해 둔 후에 남쪽으로 갈지, 아니면 북쪽으로 갈지를 결정한다. 도시 구획이 잘 정돈되어 있으므로 방향 감각만 잃지 않는다면 어느 쪽 호수로도 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남쪽의 네시예르비 호수에서는 '시인의 길 항로'가, 북쪽의 페이옌네 호수에서는 '실버 라인'이 출항하고 있다. 여행 안내소는 역에도 있지만,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시내 오피스로 간다. 역 앞거리를 곧장 가다가 다리를 건너기 바로 전에 왼쪽으로 꺾어져 똑바로 가면 된다. 그런데 다리를 건널 때에 좌우를 살펴보면 수문이 눈에 띌 것이다. 두 호수의 물은 이곳에서 만나게 되는데 수위가 달라서 단차(段差)가 생겨있다. 수로를 따라서 산책로가 있고 벤치도 있으므로 아직 어느 쪽 호수로 가볼까 결정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 내킬 때까지 앉아서 궁리해도 좋다. 만약 네시예르비 호수에 가기로 결정한 사람이라면 우선 세르칸니에미 투어리스트 센터로 가보자. 이곳은 유원지와 수족관 등이 완비되어 있는 레저 랜드인데, 그 중에서도 전망 타워가 권할 만하다. 110m높이에서 바라보는 숲과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가 일품이므로 꼭 들러보기 바란다. 호수 위에는 작은 섬이 몇 개 떠 있으며, 그 섬들이 멀리까지 계속된다. 회전 레스토랑도 있는데, 식사하는 동안 거의 한 바퀴를 돈다. 한편 페이옌네 호반에는 광대한 삼림공원이 있으며, 공원 안에는 야외 극장도 설치되어 있다. 공연은 여름 시즌에만 있다. 또한 여름에는 각 호수를 돌아보는 크루즈가 있다. 3월에는 단편영화 축제가 있고 4월에는 2년마다 열리는 탐페레 비엔날레 뉴 클래식 뮤직 축제가 있고, 6월에는 기타리스트페스티발 축제 및 콘서트와 연간 국제 포크댄스 축제가 있다. 7월에는 아머 윌슨 테니스 토너먼트와 탐페레 화훼축제, 탐머 축제(도시 축제)가 있으며, 8월에는 탐페레 국제 연극 축제가 있다. 그리고 11월에는 탐페레 재즈 해프닝이 있으며, 10~12월까지는 탐페레 조명전이 열린다.

즐길거리
1.'수오미의 은선(銀線)'은 이름만 들어도 뱃길 관광에의 충동을 불러 일으킨다. 이 라인은 탐페레와 헤멘린나를 잇는 호수 유람 항로로 이름은 물가의 버드나무들이 햇빛을 받아 흔들릴 때 은빛으로 빛나는데서 유래하고 있다. 강과 호수를 지나면서 핀란드의 멋진 숲과 호수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소요되는 시간은 약 8시간 정도이다. 배는 6월 6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항하며, 탐페레의 Laukontori 부두를 09:45에 출발, 16:50에 헤멘린나에 도착한다. 목·금·토·일요일은 12:25분 출발도 있다. 요금은 편도가 159FIM이고, 왕복이 223FIM이다. 2. 이 항로는 탐페레로부터 비라트까지 북상하는 코스이다. 소요 시간은 실버 라인과 거의 비슷하지만, 요금은 조금 더 비싼 편으로 편도는 168FIM이고, 왕복은 236FIM이다. 모든 코스가 여름철에는 다소 혼잡한 편이지만 배가 워낙 크기 때문에 예약하지 않더라도 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3. 팀머코스키 래피즈(급류)에서 낚시를 하거나 주변 호수나 강으로 나가 배를 렌트해서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