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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

관광제안
신석기 시대 이후 부터 민족들이 거주하였던 티라나 지역에는 아직도 닷티(Dajti)산 허리 위에 올라가 보면 고대의 옛 성이 우뚝 서 있다. B.C 6세기 경, 비잔틴 제국의 역사적 인물인 프로코프는 이 성을 두고 Tirkan성이라고 불렀었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티라나를 둘러 싼 인근 지역에는 가장 오래된 고대의 모자이크식 건축물들과 중세 사원들이 자주 눈에 띤다. 이곳에는 에뎀베이 모스크(Mosque of Ethem Bey)라는 회교사원이 유명한데, 이는 1789년에 건축되어 보존되어 졌고, 오늘날에는 스칸더백(Skanderbeg)광장에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도 역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History)과 문화 궁전(Place of Culture), 1830년에 세워진 35m 높이의 사핫 쿨라(Sahat-Kulla)라는 시계탑이 볼 만하다. 또한, 흥미롭게 볼 거리는 티라나의 거대한 규모의 공원을 들 수 있는데, 인공호수와 야외 극장, 식물원과 동물원의 모습들이 독특하기만 하다.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훼손되지 않은 채 아름답게 보존된 해변과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산의 경치야 말로, 차후 관광객들과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는 특징 중의 하나라고 여겨진다. 3월 22일인 이슬람력의 9월, 즉 금식월을 일컫는 라마단(Ramadan)은 알바니아의 수도뿐만 아니라 알바니아 전 지역에서 모든 국민들이 지키는 성스러운 날이다. 이 날은 라마단에 맞춰 순례를 하며, 코란을 암송하는 등 단식을 하며 지낸다. 그 밖에 4월 19일 경 부활절 축제때에는 창조와 새 생명을 나타내는 달걀에다가 예쁘게 그림을 그려 서로 나누어 갖고, 빵과 과자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한다.

여행상식
1. 일반적으로 이곳 사람들은 인사를 할 때, 가까운 사이일 때에는 볼에다가 두 세번씩 입맞춤을 하고서 안부를 묻는 식이 보통이고, 별로 안면이 없는 사이일 경우에는 서로 악수를 청한다. 또한, 너무나도 독특한 것은 이들이 표현하는 Yes, No에 대한 행동이다. "예"라고 긍정을 할 때에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아니오"라고 할 경우에는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입에다 손가락을 댄채 "쭈쭈"소리를 낸다. 2. 손님으로 초대 받아 이들의 집에 방문할 시에, 가자마자 사탕이나 과자, 로쿰 등이 나오면 반드시 딱 한 개만 집어야 하고, 바구니 채 과일이 나올 경우에는 칼을 주므로 각자 잘라서 먹어야 한다. 음료수를 마실 때에도 결코 급하게 빨리 다 마셔버리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잔이 비워지면 곧 다시 채워주므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요령일 것이다. 대체로, 음식의 종류에 따라 사탕, 과일, 음료수, 수프, 요리, 후식, 커피의 순으로 제공 되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3. 지난 과거속에 수 많은 외세의 침입 등 역사적인 상처와 슬픔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민족성은 꿋꿋하며, 유난히 약속을 잘 지킨다. 심지어 약속을 할 때 이들은, "아들의 머리로"라는 말을 꼭 한다. 이는 "약속을 어기는 것보다 차라리 자신의 아들의 머리를 자르는 것이 더 낫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약속 개념이 투철하며 진실된 면도 있지만, 의외로 개인이나 가족간에 타인과 무엇인가 한 번 원수를 지게 되면, 자손 대대로 원수를 갚고야 마는 잔인한 영화같은 다혈질의 행동을 저지르는 악습을 지닌 민족들이기도 하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4. 유럽에 유난히 집시들이 많다는 사실들은 잘 알려진 바이지만, 이곳 티라나의 인근지역에도 역시 집시는 존재한다. 트라나 인근 지역의 집시촌에 살고 있는 집시들은, 이곳이 공산국가 였던 관계로 이주의 자유도 없고, 공동 노동 생활을 통한 노동력을 제공하며 살고 있다. 그렇지만 알바니아는 그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정착생활을 유도했으며, 아이들의 필수 교육을 강조하면서 학교에 보내도록 강요하였다. 그런 까닭에 이곳 알바니아를 포함한 공산국가들의 집시들은 문맹인이 거의 없다고 한다.

즐길거리
특별히 발달한 예술이 없는 알바니아에는, 그래도 수도인 티라나를 중심으로 약간의 문화적인 행사가 이루어 지곤한다. 주로 전통춤 등의 민속 공연이나 인형극, 오페라와 연주회 등이 열린다. 티라나의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한 국립 극장(National Theatre)의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즐기는 것이 좋고, Ensemble of Fork Songs and Dances의 토속적인 민속공연, 그리고 국립 오페라와 발레 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극장(National Oper and Ballet Theatre)의 공연 또한 관람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