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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

여행계획
수도이자 관광의 중심지 산마리노 시에는 도시의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 3개의 성이 자리잡고 있다. 천 년 동안 산마리노의 역사를 지켜보았던 난 공불락의 고성답게 자못 위풍당당하고 신비롭다. 완벽한 겉모습과 다르게 내부에 들어서면 눈을 의 심케 할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성의 하이라이트는 작은 박물관과 파노라마 전망대이다. 멋진 대포와 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만들어 놓은 관측소는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시선의 각도에 따라 혼자서도 커다란 대포를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포대도 그렇고, 한 곳에서 공화국의 전체적인 사항 을 파악할 수 있는 지휘소 또한 멋지다. 중앙에 위치한 제2성은 전투적인 목적 외에도 국왕이 거주했던 장소로 내부에는 교회와 작은 박물 관이 자리잡고 있다. 역대 국왕들이 사용하던 생활 용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시품이 있지만, 유독 시 선을 집중시키는 물건은 종교용품들이다. 커다란 칼뿐만 아니라 왕관 위에도 반드시 십자가 모양이 새겨져 있는데, 산마리노는 설립 초기부터 카톨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여러 교회와 수도원은 오랫 동안 치외법권 지역으로 인정 받았다고 한다. 산마리노 시는 도시 전체가 중세의 분위기를 풍기는 곳으로 1894년에 재건된 정부관청, 바실리카 성당등이 있다. 이곳 산마리노에서는 우표, 동전, 도자기, 니트웨어와 이곳의 지역특산품인 술과 와인(Sangiovese and Grilet) 등을 구입하는것이 가장 좋으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 상점이 많으니 주의한다. 숙박시설이 그리 다양한 편은 아니지만 관광객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대다수의 관광객이 당일 여행코스로 오지만 숙박객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호텔로는 Grand Hotel San Marino, Diamond Hotel, La Grotta, Rosa, Panoramic, Hotel Titano등이다. 그중 Hotel Titano는 여성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층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여행상식
산마리노는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가 여행하기에 좋다. 7월, 8월, 9월초순은 일반적으로 바닷바람이 시원하지만 무척 더운 날씨라고 느낄 수도 있다. 1년내내 저녁에는 약간 쌀쌀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의 기온을 보이므로 스웨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즐길거리
즐길만한 교통수단으로는 보그로 마지오레(Borgo Maggiore)를 연결하는 1.5km의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Borgo Maggiore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마리노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