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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독일 >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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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

관광제안
독일 최대의 항구인 함부르크는 독일 최대량의 무역이 이루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도 최대 하역량을 자랑하는 곳이다. 함부르크는 거대한 바다와 직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육지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물줄기와 마주하고 있어서 도시내에 큰 호수가 있다. 바로 이 함부르크의 상징과 같은 Alster호수를 배를 타고 둘러보는 관광 코스가 단연 이곳에서는 으뜸간다. Alster호수 안쪽에 자리잡아 바라다 보이는 Jungfernstieg거리는 니지니스와 쇼핑의 중심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라 늘 사람들로 북적댄다. 그 외 알스터 외곽부근은 푸른 녹음으로 뒤덮인 공원이 있어서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이 두 호수가 연결되는 곳에는 Kennedybruecke가 있는데,바로 이곳이 함부르크 관광의 핵심 지역이다. 독일 내의 시청 중에서 가장 웅장하며 높기로 소문난 함부르크의 시청사는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의 장식들이 뛰어나서 아름답다. 생각보다 내부에 수많은 방들이 있으므로 혼자서 다 둘러 보기엔 너무 벅찰 수 도 있다. 따라서,현지에서 영어와 독일어로 진행되는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이동하는 편이 한결 수월할 것이다. 그리고, 설사 미술작품에 별 흥미가 없는 사람들이라도 가 보면 놀라고 오는 곳 중의 하나가 함부르크 시립 미술관(Hamburger Kunsthalle)이다. 19-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전시하고 있으며,앤디 워홀의 팝 아트가 있는 곳은 젊은 이들로 하여금 큰 관심을 끄는 대표적인 곳이 될 것이다. 그 밖에도 이곳은 유명한 조각작품과 회화 작품들도 다수 전시되어 있다. 함부르크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엘베강의 야경의 모습 때문에 많은 광광객들이 모여드는 대표적인 곳이기도 하다. 따라서,함부르크의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텔레베젼탑(Fernsehturm)은 반드시 가 보아야 할 명소 중의하나로서 추천하고 픈 곳이다. 또한, 함부르크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 해 놓은 역사 박물관과 철책이 전혀 없는 하겐베크 동물원(Hagenbecks Tierpark),132m 높이의 미하엘리스 성당과 교회 첨탑들,독일 음악의 거장에 속하는 브람스 기념관은 시내에서 볼 만한 곳들이다. 그리고,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열리는 엘베강 연안 선착장에서의 어시장 풍속은 또한 함부르크에서 빼어 놓을 수 없는 진풍경으로서,시끌거리는 이곳 사람들의 소박함과 온정을 느끼게 해 준다.

여행상식
13세기 러시아를 거점으로 하여 유럽까지 유린했던 몽고계의 기마 민족을 유럽 사람들은 '타타르족'이라고 하였는 데,이 타타르족이 즐겨 먹던 요리가 바로'타타르 스테이크'였다. 날고기를 말안장에 깔고 다니면서 부드럽게 한 다음 잘게 썰어서,소금이나 파 종류를 가미시킨 생육 요리이다. 우리나라의 육회 요리와 너무나도 흡사하여 육회의 뿌리가 고려 시대에 전래된 몽고의 타타르스테이크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을 정도이다. 그 후,이 소련의 타타르 지역과 교역을 즐겨 하던 한 함부르크의 상인이 이 요리법을 독일에 도입하여 날고기로 먹기가 역겹자 이를 익혀 먹기 시작한 것이 함부르크 스테이크(함박 스테이크)이다. 13세기 초에 브레멘 다음가는 산업화를 이뤄낸 도시가 바로 함부르크이다. 브레멘과 더불어 함부르크는 12세기에 북부 독일,벨기에,그리고 노르웨이 등의 자유 도시간에 결성된 한자동맹의 도시들로써,부라운 슈바이크에서 생산된 '뭄메'(Mumme)라는 맥주를 강하게 빚어 알콜이 높은 맥주로서,이것을 동인도로 까지 수출하였고,아인벡 맥주는 예루살렘으로 수출하는 등 맥주장사는 특히,북부 독일의 주요 취급 품목이었다. 16세기에 함부르크에는 약 600여개의 맥주 공장이 있었고,도시 주민의 약 50%가 이곳에서 취업했을 정도로 연간 생산량이 250,000hl로 "함부르크는 독일의 맥주 공장이다"라고도 불리워 졌었다. 함부르크는 점차 수출 대상국을 늘려 화물선으로 러시아,스웨덴 등으로 까지 수출 해 나갔다.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필기구인 몽블랑의 역사는 독일 함부르크의 문구점 상인 C.J.휘스와 은행가 C.W.라우젠 그리고 베를린의 기술자인 W. 잔보아 세 사람이 함부르크에 공장을 세워 만년필을 제조하기 시작한 1906년부터 시작된다. 몽블랑의 심벌 마크인 6각형의 흰 별은 눈덮인 몽블랑산 봉우리의 정상을 상징하며,그 높이는 해발 4810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모든 몽블랑 만년필의 펜촉에는 '4810'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으며,이 심벌마크는 유럽인이 몽블랑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최고의 만년필을 만들겠다는 신념과 철저한 장인 정신을 그대로 각인해 놓은 것이다.

즐길거리
함부르크는 최대의 항구도시 이기도 하지만,세계에서 알아 주는 환락의 도시이기도 하다. Reeperbahn이 바로 이곳의 최대 환락가촌으로 유명하다. 따라서,이런 곳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참고하길 바라며,오히려 이 거리를 가운데 두고 또 다른 반대편 쪽을 즐기는 편이 나을 것이다. 희한하게도 구조상 이곳은 이 Reeperbahn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화려하고 타락의 느낌이 나는 환등가이고,그 반대편은 수많은 건전한 문화적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엮어진 영화와 연극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이 거리의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어린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 동산이 위치하고 있으므로,한번 쯤 들려 즐겨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1952년 함부르크 헌법 전문이 '자유 한자 도시 함부르크는 역사와 지리를 통해 주어진 세계 항구 도시로서의 특별한 임무를 독일 민족을 위해 수행해야 한다. 그것은 자유의 정신 속에서 세계의 모든 나라,모든 민족간의 매개자가 되는 것이다.'라고 명시적으로 세계 개방성을 규정하고 있듯이,실제로 함부르크는 국제적인 문화도시로서 역할을 행하고 있다. 따라서, 함부르크 시내에서는 흔하게 문화적인 공연들이 비일비재한 편이다. 영국 록 그룹들의 라이브 공연이나 캣츠나 오페라의 유령 등 미국 브로드웨이의 장기 공연,전 세계의 문화 전시회 등이 그것이다. 대체적으로 사계절 어느 때에나 함부르크를 여행 중이라면 언제고 중요한 이러한 공연들을 접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전 예약을 하고 관람하면 한결 더 수월하므로 문화 공연을 보고자 한다면 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이다. 수많은 선박들의 불빛으로 찬란한 엘베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는 한밤의 다양한 캬바렛-쇼가 흔하다. 그 대표적인 곳이 Neuer Wall 54에 위치한 Ahrweiler's Rendezvous 캬바레장이다. 이곳의 전화 번호는 3673-40/37-13-14이다. 그 외에도 현란한 쇼를 보여 주는 Crazy Boys가 있다. 이곳은 Pulverteich 12번지에 위치하고 있고,전화는 24-62-85번이다. 그리고,노래와 춤,만담,곡예 등을 섞어 가면서 쇼를 보여주는 '보드빌'(Vaudeville)은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클래식 음악홀인 Hansa극장(Hansa Theater이 유명한 데,이곳은 Steindamm 17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전화는 24-14-14이다. 거칠고 시원한 톤의 록 음악을 듣고자 한다면,유럽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Markthalle'와'Logo'를 찾아가 보자.'Markthalle'는 Klosterwall 9-21에 있으며,전화번호는 33-94-91이다. 또한,Grindelalle 5번가에 있는'Logo'의 경우는 410-56-58로 전화해 보면 자세한 문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잠시 동안의 카지노 게임을 해 보길 원한다면,Spielbank im Inter-Continental에 가면 된다. 이곳은 Fontenay 10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전화 번호는 44-70-44이다. 이 카지노장에서는 국제적인 룰에 입각한 루우렛과 바카렛,블랙 잭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