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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독일 > 브레멘[Br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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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

여행상식
▣ 브레멘의 음악대와 도시 브레멘 이곳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상징인 '브레멘의 음악대'는,잘 알다시피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문헌학자인 그림 형제가 엮은 '그림 동화'에 실려 있는 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관심 분야가 비슷했던 형 야콥(Jacob Ludwig Karl Grimm 1785-1863)과 동생 빌헬름(Wilhelm Karl Grimm 1786-1859)은 게르만 언어학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다. 특히, 예로 부터 내려오는 설화를 모아 엮어 만든 그림 동화에는, 200여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서 지금도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브레멘의 맥주 독일에서 최초로 맥주가 산업화된 가장 오래된 도시는 브레멘이었다. 브레멘은 13세기 초에 막대한 양의 맥주를 스칸디나비아,네덜란드,영국,그리고 벨기에 등으로 수출했다.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음으로 함부르크 도시가 바톤을 이어 받아 가장 장사를 잘 하는 도시로 떠 오르게 된다. ▣ 브레멘 교통 체증 해결, '슈타트아우토(Stadt Auto)' 브레멘의 도심 곳곳에는 늘어만 가는 자동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슈타트 아우토'(Stadt Auto)의 특이한 주차장을 만들어 놓았다. 이는 주차장에 서 있는 네모난 캐비넷에서 자동차 열쇠를 꺼내 사용하고,다시 그곳에 열쇠를 넣어 두는 곳이다. 브레멘 시청의 교통 정책 담당 홀거 디크만은,"집이나 직장의 주차장에 하루 중 대부분을 세워 두는 차를 집집마다 소유할 필요가 있을까? 큰 돈을 주고 차를 구입해서 세금내고,보험들고,정비하고,그런 귀찮은 일을 않고도 자가용처럼 편안한 차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슈타트 아우토'이다"라고 하며,카풀과 렌터커를 결합한 형태를 만들어 낸 것이다. 슈타트 아우토는 카풀보다 체계적이고,렌터카보다 비용이 싸고 간편하다. 60마르크,우리 돈으로는 약 4만 2천원을 내고 회원이 되면,주차장 캐비넷을 열 수 있는 열쇠와 각 동네 클럽 주차장의 위치 및 그곳에 있는 차들의 종류와 번호를 알려 주는 책자를 준다. 예약 창구는 24시간 열려 있으며,언제든지 원할 때 차를 쓸 수도 있다. 시간제로,또는 하루 단위로 사용할 수도 있고,휴가때에는 몇 주일씩 빌릴 수도 있다. 주차장에 가서 캐비넷을 열고 자신이 예약한 차의 열쇠를 꺼내 타면 된다. 사용 후 차는 원래의 주차장에 둔다. 차열쇠와 주행 거리를 기재한 용지를 캐비넷 안에 넣어 두면,월 단위로 사용료가 부과된다. 자가용과는 달리,혼자일 때는 작은 차를,우아한 모임에는 고급차를,여러 식구가 움직일 때에는 미니 버스를 골라 탈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렇게 슈타트 아우토를 이용할 경우에는,비용이 자가용 5-10를 대신한다고 한다.

즐길거리
▣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Jekyll & Hyde)' 브레멘 시뿐만 아니라 독일 및 유럽에서도 인기있는 최고의 이름다운 뮤지컬인 제킬 앤 하이드(Jekyll & Hyde)는 물론 브레멘의 최고가는 문화 테마이기도 하다. 이 뮤지컬을 보기 위해,'제킬 & 하이드' 숙박 카르테(Karte) 여행을 오거나,인터넷 자체 캐릭터 쇼핑몰까지 운영을 할 정도로 상당히 이름이 나 있는 브레멘의 뮤지컬이다. 38명의 배우들과 22명의 음악가들이 선보이는 이 뮤지컬은 닥터 Jekyll이 두 명의 여인들과 일주일간 벌이는 사랑의 혼선을 그리고 있다. 인간의 마음에는 두 개의 영혼이 내재해 있으며,끊임없이 선과 악,인내와 경솔함,사치와 검소 등의 두 개의 상반된 투쟁 속에 삶은 연속되어 간다는 중심 테마를 이루고 있는 이 뮤지컬은 ,행사 포스터 그림에도 한쪽은 검은 악의 영혼과 또 다른 한쪽은 밝은 선의 영혼을 반으로 양분시켜 표현해 놓았다. 상당한 규모의 웅장한 뮤지컬 연극인 브레멘의 이 제켈 앤 하이드는 반드시 이곳에 왔다면 보아야할,놓쳐서는 안될 구경거리 중의 하나이다. 꼭 관람하도록 하자.!! ▣ 연극 브레멘은 뮤지컬 이외에도, 멋진 연극 공연을 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세익스피어의 코메디물을 보여 주는 '브레머 쉬타트 뮤직카텐'(Die Bremer Stadtmusikaten) 연극단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들은 거리의 음악인들로서,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으며,1983년 이래로,독일에 있는 유일한 거리 연극단으로 존재하고 있다. 인기 있는 실제적인 공연물들을 상연하고,그림 동화를 중심으로 한 연극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도 한다. ▣ 브레멘식 사우나 '아쿠아드롬 암 베저파크(Aquadrom am Weserpark) 브레멘에서 짧은 휴가나 여행 중에 수중 증기 사우나를 즐기고자 한다면,베저강가에 있는 아쿠아드롬 암 베저파크(Aquadrom am Weserpark)를 찾아가 보자. 90m의 길이에 달하는 시설과 월풀,30분간 즐겨야 하는 파도 원리의 기계,증기 열탕 사우나 등의 다양한 아쿠아 시설물들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은 특히,여성들의 피부관리와 몸매 유지를 위해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이곳에는 시원한 야자 나무 아래에 편안한 안락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