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예약확인&결제

모두페이

db손해보험

유럽 > 독일 > [Lisbon]

이지역 여행기 보기
  • 도시정보
  • 교통편
  • 여행상식
  • 쇼핑
  • 즐길거리
  • 주요숙박
  • 관련상품

교통편

버스
버스는 일단 그 쾌적함과 안전함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Bus가 Benz사의 고급기종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확한 시간에 발착을 함은 물론이고 승객의 안전을 위한 운전법이 인상적이다. 대체로 1대의 버스가 주종을 이루나 최근 들어 두 대의 객차가 연결되어 있는 버스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요금은 모든 대중교통수단이 그러하듯이 버스도 구간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한 정거장의 거리는 대체로 우리 나라 버스 정거장 보다 짧은 편이다.

전철
무엇보다도 본은 U-Bahn이 무척 잘 정비되어 있지만, 노선도를 처음 보는 사람은 알아보기가 무척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영국이나 프랑스 등의 기타 국가들의 지하철이 우리 나라와 비슷한 형태, 즉 한 정거장에는 같은 노선의 열차만 운행하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는 반면, 이곳 독일의 지하철은 출발점과 종착점이 같은 노선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한 정거장에서도 마치 버스처럼 번호를 확인하고 승차를 해야 한다. 그리고, 노선도에는 또한 S-Bahn까지 같이 표시가 되어있어 전체적인 노선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우리의 지하철과 비교했을 때 독일 U-Bahn의 특징은 차내의 좌석차지 비율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즉, 좌석이 차지하는 공간이 크기 때문에 사람이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지하철처럼 밀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곳 뿐만 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이한 교통수단이 바로 이 Strassenbahn이다. 보통 다른 나라에서는 Tram이라 불리는 이 교통수단은 우리 나라에서도 1930-1940년대에 존재했었던 전차쯤으로 생각하면 좋다. Strassenbahn의 최대장점이란 다름 아닌 정체가 없다는 점인데, 바로 U-Bahn의 장점인 정체가 없다는 점과 Bus의 장점인 도로 위를 달리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는 장점을 혼합하여 만든 교통수단이라고 생각된다. 즉 이러한 Straßenbahn과 같은 교통수단은 인구밀도가 낮거나 인구수가 많지 않은 유럽에서나 가능한 이상적인 교통수단이라 하겠다.

철도
ICE를 이용하여 이곳에 오게 되면 쾰른에서는 20분,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본은 쾰른이나 뒤셀도르프에서 당일 코스로 얼마든지 여행이 되는 곳이다. 물론, 기차를 타고 거쳐 가는 길에 몇 시간 정도 둘러 보는 사람들도 있다. 북쪽의 쾰른 지역과 남쪽 코블렌츠로 약 70회나 운행하는 약 70회 이상의 기차들이 넘나들고 있다.

택시
택시는 우리 나라와는 달리 거의 모든 택시가 전화로 주문을 하는 형식, 즉 우리의 '콜택시' 개념으로 운행된다. 택시는 대부분 Benz기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기본요금과 증가요금이 우리나라에 비해서 무척 비싼 편이다. 또한 짐이 있을 경우 택시기사가 운반을 해주는데 그럴 때면 요금 이외에도 팁(Trinkgeld)을 주어야 하는데 대략 요금의 10% 정도가 가장 일반적이다. 독일의 택시는 언급한 대로 무척 비싼 편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용이 극히 드문 편이다.

페리
마인츠 방면에서 라인강 하행선을 이용하여 이 도시로 들어 오는 방법도 있다. KD유람선을 이용하여 본을 여행할 수 도 있다. KD Line의 본 사무실은 Brassertufer에 있으며, 전화는 63-21-3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