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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독일 > 뮌헨[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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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공항안내
뮌헨(Muenchen)공항 (국제공항) 오랫동안 바이에른 주 수상으로 봉사한 프란츠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이름을 붙인 뮌헨 공항은 중요한 국제 항공 교통의 중심지이다. 뮌헨공항은 1992년 5월 개항 이후 독일과 유럽,유럽과 세계를 잇는 허브공항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승객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접근교통망을 충분히 확보해놓고 있고,이 가운데 수송 분담률 40%를 자랑하는 공항 고속철도는 뮌헨의 모든 대중교통수단과 장거리 철도와 연결이 가능하며 메인역에서 공항까지는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주차시설은 5층짜리 주차건물 3동과 지하 주차장 4곳을 확보해 1만 여 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60개가 넘는 요금징수기계는 어떤 지불 수단으로도 지불이 가능하도록 해놓았다. 2개의 활주로가 있는 뮌헨공항에서는 초대형 항공기가 하중이나 동체길이와는 상관없이 이착륙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맨 위층에 독일기상청(German Weather Service)이 위치한 78m의 관제탑은 두 활주로 대각선 축 정중앙에 위치해 활주로 지역 구석구석을 관찰할 수 있어 보다 완전에 가까운 안전을 추구하고 있다. 연면적 46,000m에 달하는 Central Area에는 고속전철역사와 각종 편의시설이 1,2층에 들어서 있다. 이곳에는 27개의 체크인 카운터를 비롯해 만남의 장소,여행사,쇼핑센터,은행,우체국,레스토랑,미용실,약국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승객들이 다른 건물로 이동 없이 한곳에서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4개의 출발·도착 구역을 갖추고 있는 여객터미널은 각각의 섹션이 독자적인 공항으로 기능할 수 있을 만큼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연면적 17만 6,000m에 달하는 여객터미널 안에는 무려 142개의 체크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대형 고해상도 액정 화면을 통해 안내표지판을 운용하고 있다. 총 연장 2.7km의 moving side walk는 카트 두 대가 동시에 이동할 수 있는 넓이로 제작되어 있어 뮌헨공항의 고객에 대한 배려를 읽을 수 있다. 시간당 1,400개의 수화물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는 화물처리시설도 뮌헨공항의 자랑 가운데 하나이다. 계류장 서쪽 끝에 위치한 Visitors Park는 각종 오락 시설과 전시장,전망대를 갖추고 있어 공항 이용객과 뮌헨 시민들에게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뮌헨공항의 세심한 환경보호정책도 눈여겨볼 만하다. 그 단적인 예가 바로 일산화탄소,산화질소,불연소탄화수소 등 오염원 배출이 많은 제트엔진 대신 등유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다. 역사와 문화·예술의 고장,뮌헨에서 공항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한 셈이다. 문화가 경쟁력이고 상품인 시대에 뮌헨공항은 독일과 뮌헨의 문화를 유럽과 세계로 수출하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뮌헨 신공항은 런던,파리,암스테르담 등지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우리나라에서는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뮌헨에 와야 한다. 중앙역에서는 S-Bahn을 이용하여 편도 DM13.20이 들고,약 40분 가량이 소요된다. 그리고,공항 버스의 경우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데,오전 6시 5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45분이 걸리며,DM 15의 요금이 든다. 택시는 약 DM 80이상을 요구하므로,다른 교통 수단을 생각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뮌헨에서 북동쪽으로 28.5km 지점에 위치한 뮌헨 신공항은 런던,파리,암스테르담 등지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도시까지 직접오지 않기 때문에,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뮌헨에 와야 한다. 4개의 공항접근도로와 공항버스,지방버스,전세버스 등은 뮌헨공항으로의 접근을 쉽고 빠르게 하고 있으며,택시 승강장은 이용객 편의를 위해 모든 출발․도착지역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철
지하철인 U-Bahn과 시가 전차인 S-Bahn의 경우는 유레일 패스를 가지고도 이용할 수 있다. 철도패스는 S-Bahn(철도 정기이용자)은 유효하지만 트램이나 U-Bahn(지하철),버스는 이용니 불가능하다. 그리고,중앙역 11번 트랙의 맞은편 신 시청사에는 S-Bahn으로 연결가능한 곳이 많다. 승차권은 구간제 요금 시스템을 채택하여,정류소마다 안내판이 있다. 승차권에 표시된 구간안에 있다면,이들 교통 수단을 동시에 몇 번이라도 바꾸어 탈 수 있다. 단,이때에는 처음에 찍힌 시간부터의 유효시간이 구간 수에 따라 정해져 있다.

철도
MVV공공 교통기관제도는 주중에는 오전5시부터 새벽 12시30분까지 운행하고,주말에는 오전5시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운행한다. 여기에서 발급해 주는 회수권의 일종인 단거리 구간에만 사용되는 'K-Streifenkarte'와 24시간 유효한 '1일 승차권'(Tageskarte)도 있으므로,적당한 것을 골라 사용하도록 한다.

택시
처음으로 뮌헨 공항에서 내렸다거나 열차를 이용하여 여행을 와서, 좀 더 편안한 방법으로 이 도시를 관광하고자 할 때에는, '택시-가이드 여행'을 하는 편도 괜찮을 것이다. 택시를 타고 관광을 하는 이 여행의 경우 다소 경제적으로 무리가 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좀더 편하고 여유롭게, 자세히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노년층에 특히 권할 만 하다.

기타
아름다운 남부 지역인 이곳의 경관을 여유로이 느끼려면,자전거 여행도 좋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Mike's Bike Tours인데,이 여행은 3시간 반에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출발은 Altes Rathaus에서 오전 11시 30분이나 오후 4시에 출발한다. 요금은 자전거 랜트비를 포함하여 DM28이다. 이 여행의 주관회사는 St. Bonifatiusstr. 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전화는 651-42-75이다. 원하는 대로 목적에 맞게 리무진 승용차나 버스,셔틀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리무진 서비스'가 있다. 시내 관광은 물론이고,시외의 타 지역으로의 여행도 가능하다. 특히,리무진 서비스는 사업가나 자영업을 하는 이들의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해 주고 있으며,중요한 업무를 위해 로비차원에서 이용되기도 한다. 자세한 문의는 089-95-80-81-40으로 해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