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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포르투갈 > 리스본[LIS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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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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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교육
포루투갈의 의무교육제도는 7세 ∼ 10세까지를 대상으로 한 4년의 초등교육과 11세 ∼ 12세 대상의 예비교육 과정 2년, 그리고 13 ∼ 15세를 대상으로 한 중등교육의 통일 과정으로 3년이 있어 총 9년간을 의무교육연한으로 정하고 있다. 보충과정으로 16 ∼ 17세를 대상으로 한 2년이 더 있으며 보충과정 2년 중 후반기 1년에 대해 대학과정 진학희망자는 대학예비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고등교육기관인 종합대학과정은 4년제에서 6년제가 있으며 문학부 등은 4년이고 법학부는 5년, 의학부는 6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과정을 마친 뒤에는 학사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기술대학과정은 3년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포루투갈어 학습기관에는 사설 어학원이 많다. 리스본 시내에 있는 Centro International de Linguas는 레슨 회수별로 12과, 20과, 50과로 나눈 3가지 코스가 있으며 오디오 등 설비도 갖추고 있다. Centro Audio-Visual de Linguas는 초급, 중급, 고급과정으로 분류되어 레슨회수별로는 8주간에 80과를 교육하거나 8주간에 48과를 교육하는 과정, 또 5주간에 20과를 교육하는 과정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오디오와 비디오를 이용한 학습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어학실습실을 통한 연습과 강의를 조합하여 가르치고 있다. 각 개인별 레슨이나 10명 이내의 레슨은 International House를 통해 하기도 하는데, 기간은 4주간과 3주간의 2종류가 있다.

종합대학으로는 리스본 종합대학교 Universidade de Lisboa가 있다. 1911년 지금의 대학교로 복원되었다. 1290년에 세워진 중세 리스본 대학교가 그 기원으로 코임브라대학교와 역사를 함께 한다. 포르투갈과 알가르베를 합친 후, 디니스 왕은 유럽 전역에서 오는 학자를 입학시켜 공인된 학위를 주는 일반 연구소에 기금을 냈다. 그후 이 대학은 코임브라로 여러 번 옮겼다가 리스본으로 되돌아왔다. 1377 ∼ 1537년까지 리스본에 있다가 다시 코임브라로옮겨져서 지금까지 계속 그곳에 있다. 1911년에 지금의 자매 대학교가 리스본에 세워졌다. 현재 과학·문학·법학·약학·의학·심리학·교육학 등의 학부가 있다. 외국인이 입학할 때는 엄격한 심사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코임브라 대학과 함께 하계특강이 매년 열리고 있기도 하다.
산업
시가지는 3개 부분으로 나뉜다. 중앙부는 바이샤라고 부르는 저습지로 거의 전 지역이 지진 후에 재건되어 상업·행정기관이 이곳에 집중한다. 동부는 본래 페니키아인·로마인의 거리였던 옛 시가지, 서부는 신 시가지이고 또 최근의 시가지 확장은 북부로 펼쳐 나가고 있다. 독·부두 등 항만시설은 떼주 강 우안을 따라 30Km에 걸치고, 그 북동부에 곡물·냉장창고 및 시멘트·정유·철강·코르크제품 등 공장이 자리한다. 어항은 벨렘 서쪽에, 대서양 각지를 잇는 여객항은 시 중심부에 위치한다. 1966년에 떼주 강에 가로놓인 현수교가 완공되어 강의 좌안에도 철강·화학·조선 등 대공장이 건설되어 발전하고 있다.
소개
이곳은 대륙의 끝. 여기서부터 바다가 시작되다」라는 포루투갈의 대표적인 시인 까몽이쓰의 표현대로 유럽 대륙 최서단에 자리잡고 있는 조그마한 나라 포루투갈. 유럽에 속해 있으면서도 왠지 북아프리카 분위기가 느껴지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건설했다는 전설 속의 도시이다. 이를 가리켜 오디세우스의 도시-오리시포, 현지인들은 리스보아 Lisboa라 부른다.



리스본은 B.C 12세기에 페키아인에 의하여 항구도시로 역사상에 처음 등장했다. 이 후 그리스·로마·이슬람·스페인에 지배가 차례로 이어지는 오욕의 세월을 경험한다. 1249년 국토 회복에 성공한 알폰소 3세가 리스본 천도를 명하면서 포루투갈의 수도 리스본이 탄생하였다. 그러다 1755년 대 참사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리스본의 대지진'으로 6일간 도시 전체가 불바다 속에 있었다. 정치적으로도 슬프기는 마찬가지다. 살라자르의 우익 독재정권에서 출발하여 '빨간 카네이션'으로 상징되는 '리스본의 봄'의 주창자 안또니오 스삘놀라의 쿠테타가 있었던 1974년까지 경찰국가 하에 전 국민이 신음해야 했다. 오늘날 도시 곳곳에 남겨진 오래된 건물들은 이런 과거사를 전해준다.



땡땡 소리를 내는 낡은 전차 소리, 물건을 사라고 소리지르는 거리의 상인, 높은 언덕 위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달동네, 저 아래로 하얗게 반짝이며 흐르는 떼주 강. 이 모든 것들이 주는 느낌이 안쓰러우면서 따뜻한 리스본은 오래된 도시지만 젊은 느낌을 준다. 영화로웠던 과거의 흔적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가 하면 씩씩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의 기상도 엿보인다. 인파와 소음, 교통체증으로 부산하긴 하지만 낮은 스카이라인과 떼주 강의 산들산들한 미풍 때문에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꼬불꼬불한 골목길과 네모 반듯한 대로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밤이 되면 골목 어딘가의 선술집에서 구슬픈 파도 가락이 흘러나오고 아침이면 거리마다 축복을 담은 햇살이 따사롭다. 이곳의 꾸밈없는 진솔한 분위기와 군데군데 독특하게 멋을 부린 맵시가 돋보이는 산뜻한 건축양식이 매력적이다. 리스본이 관광객을 끌어당기는 것은 바로 이런 매력과 물가가 싸다는 장점 때문일 것이다. 아름다운 리스본은 현대 도시의 냉소주의와 성급함이 남아 있지만 그곳 사람들의 친절함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리스본의 옛 파사데그 Facades 양식들은 재개발의 열풍속에 사라져 가고 있으니, 아르 데코 Art Deco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리스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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