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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유고 > 베오그라드(x)[Bel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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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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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산업
이 지역에는 석탄·납·아연·구리·몰리브덴 등의 광물이 상당량 매장되어 있으며, 석유, 천연 가스, 안티몬, 보크사이트, 망간 등도 생산된다. 또한, 농업면에서의 주요 작물로는 옥수수·사탕무·밀·감자·과일 등이 있다. 농장에서는 대개 돼지, 양, 가금류를 함께 기른다.
경제의 대부분이 경공업과 중공업, 서비스업과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전쟁과 구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붕괴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그러나, 금속제품, 펄프와 종이, 유리, 플라스틱과 합성수지, 섬유, 화학제품, 자동차 등이 주요 생산품에 속한다.
소개
유고슬라비아를 흐르는 대부분의 강들은 흑해로 들어가며, 그밖에 아드리아 해나 에게 해로 유입되기도 한다. 도나우 강은 세르비아 중북부를 남동방향으로 흐르다가 루마니아와의 국경을 이룬다. 세르비아를 흐르는 그 밖의 강으로는 도나우 강의 지류들인 사바 강과 티소 강이 있고, 세르비아 남부의 주요강인 모라바 강은 북쪽으로 흘러 베오그라드 동쪽에서 도나우 강에 유입된다. 수도인 이 도시의 총 인구는 약 150만명에 달한다.

베오그라드는 세르비아 공화국의 수도이자 더불어 신유고 연방의 수도이다. '베오그라드'란 말은 세르비아 어로 '하얀 도시'라는 뜻으로서, 과거 로마인들이 만든 '하얀 색의 성벽'에서 유래된 것이다. 베오그라드는 유고를 여행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곳이다. 이곳은 그리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를 왕래하는 모든 열차들의 정차역일 뿐 아니라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로 향하는 중요한 교통 중심지이기도 하다. 베오그라드는 다른 동유럽의 도시들과는 달리 화려한 거리와 넉넉한 사람들의 표정이 서방의 도시들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기차역의 부랑아들과 지저분한 분위기에서 유고슬라비아의 현재를 볼 수 있게 된다. 내전 이후 길거리에 유난히 많은 군인들의 모습이 눈에 띄지만 여행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 도시는 유고슬라비아의 정치와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서 다뉴브강과 사바강의 합류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천연의 요새였다. 다시 말해, 동로마 제국 시대에는 '신기두놈'이라 불리는 도시였는데, 그 당시 로마인에 의해 축성된 흰 벽돌의 성벽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었기 때문에 제국말기 남 슬라브족이 침입하여 강 저편에서 이쪽의 흰 성벽을 바라보며 베오그라드fk고 부른 것이 현재 지명의 기원이 되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이곳이 점점 좁아지자 사바 강 건너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습지에 토사를 대량으로 쓸어 넣어 대지조성 공사를 한 후, 아파트를 비롯 호텔, 회의장, 각종 스포츠 시설, 박물관 등 주거 및 공익 시설을 건축하여 신 시가지를 조성한 까닭에 구 시가지는 과거부터 내려 온 유럽의 전형적인 도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이면서도 비동맹 노선을 택하고 특유의 자주관리 사회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 이 나라는 다른 사회주의 국가들과는 달리 매우 개방적이며 재미있는 나라에 속한다. 예를 들면, 이러한 곳에 베오그라드 근교에 가 보면, 누드 수영장이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베오그라드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가에는 광활한 밀밭이 끝없이 이어져 있고, 간혹 눈에 띄는 나무가 마치 우리나라의 소나무와 유사해서, 한국 여행자들에게는 매우 친근감을 갖게 하는 분위기를 줄 것이다. 시내는 다뉴브강을 옆에 끼고 다뉴브의 지류인 사바강을 경계로 하여 구 시가와 신 시가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명한 타계한 건축가 故 최창규 선생이 놀라움을 아끼지 않았다는 베오그라드의 시 시가지 현대 건축물들은 기대했던 만큼 다양하게 만들어진 조형성 그리고 그들의 건축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물론 최근에 서구의 자본으로 건축된 호텔류의 건물들은 서방사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들이지만, 그곳의 대부분 현대 건축물들은 조형력과 포스트 모더니즘적닝 요소가 결합된 현대 건축들이다. 시내 인근의 아파트들은 지어진지 20년 내지 30년 가량 되어 보이는 것으로서 건물은 마당의 지하에 주차장을 둔 중앙복도형을 이루고 있다. 건축 당시에는 주차 사정이 괜찮았는지 아파트의 마당에는 주차가 아예 불가능하도록 바닥을 1m정도 높여서 계단을 몇 단 밟고 진입하도록 하였고, 마당에 화단과 벤치를 많이 두어 주거 환경의 쾌적성을 높여 놓았는데 최근에 지은 아파트는 마당에 까지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되어 있다. 마치 성냥통을 연상케 하는 우리네 아파트 단지와는 비교하기가 곤란할 정도의 조형미를 갖춘 이곳의 아파트들은 경제성만 노린 획일적 구조가 아니라 인간의 정서적 욕구를 추구한 흔적이 역력하다는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가볼 만한 곳은 테라지예 광장(Trg Terazije), 국립 박물관(Narodni Muzej), 프레스코화 갤러리(Gallerija freska), 인민 혁명 및 유고슬라비아 국민 박물관(Muzej Revolucije naroda i narodnosti Jugoslavije), 티토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티토 기념 센터, 빨간 벽돌 건물의 성 마르코 교회(Crkva svetog Marko), 세르비아 대성당(Saborna Crkva), 국립 극장(Narodno pozoriSHte), 알라바(Alava) 산 등이 있다.
여행안내소는 기차역 왼쪽 입구와 베오그라드 공항에 위치해 있다. 중앙 여행안내소는 알바니아 빌딩에 있으며,(영업시간:08:00~20:00) 베오그라드에 대한 각종 정보와 숙소, 교통 서비스, 여행지 안내, 문화와 스포트 행사들을 안내해준다. 또한 시내지도와 호텔 안내지도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기도 한다. 베오그라드 지역번호는 011번이다.
베오그라드(x)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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