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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독일 > 드레스덴[Dres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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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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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교육
독일의 경우에는 종합대학(Universitaet)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특수 공과대학이나 교육대학,또 종합대학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학교들이 많이 산재해 있다. 공과대학에서는 본래 기술분야의 학과만을 공부하게 되어 있지만 오늘날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학과가 신설되어 종합대학과 유사한 교과과정을 다루기도 한다. 그 예가 독일 내에서 공대로 이름이 난 이곳 드레스덴 공대의 경우이다. 드레스덴 공대(Technische Universitaet Dresden)에서는 공학뿐만 아니라 철학,심리학,경제학 등을 전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물론 자연과학과 공학분야가 핵심을 이루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또한, 종합대학(Universitaet)과 동등한 위치에 있는 특수 전문대학들(Hochschule)도 존재하는데,드레스덴에 있는 의과대학(Medizinische Akademie)이 그러한 위치에 있는 대학이다. 그 밖에도 드레스덴에 위치한 드레스덴 음대의 원서마감은 여름학기는 4월 30일,겨울학기는 12월 1일이다. 이 학교의 주소는 Hochschule fuer Musik "Carl Maria von weber",Wettiner Platz 13. PSF 120039 01001 Dresden이다.
산업
이곳은 전자산업과 정밀,광학 공업이 유난히 발달한 도시이다. 특히, 오늘날 전자산업 부문에서 큰 역할을 주도하고 있는 AMD제품 제조공장은 썬더버드(Thundertbird)라는 고성능 애슬론 프로세서의 개발과 함께 컴퓨터 업계에서 큰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 썬더버드는 기존 미국 오스틴 공장 제품처럼 알루미늄 회로가 아니라 전기 전도율이 높고 열에 더 강한 구리 회로로 만들어져 있다. 크기 또한 기존제품에 비해 작고,패키지 비용이 저렴하여 소비자 및 기업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예정에 있다. 따라서,이곳 드레스덴 AMD공장의 생산증가는 곧 더 큰 이 기업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연결되어 질 것임에 틀림없다.

동쪽의 산업 중심지 역할을 해 왔던 드레스덴은,오늘날에도 계속해서 발전의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멘스 AG가 드레스덴에 마이크로 전자 공학을 위한 고도 성과와 기술 혁신 센터를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밖에도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도자기제 식기인 사기그릇이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을 정도로 정밀 도자기 제조업 또한 성행하고 있다
소개
드레스덴은 통독이전 옛 동독 제 3의 주요도시로서, 북쪽으로는 덴마크, 서쪽으로는 네덜란드, 프랑스가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폴란드,체코,오스트리아가,남쪽으로는 스위스로 나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지형적으로 마이센과 엘베강 상류 골짜기의 드넓은 분지 위에 위치한 이 드레스덴이 속해있는 이곳 작센주는 연방공화국에 편입된 주들중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곳이다.

'백탑의 도시' 로 불리던 드레스덴은 중세에는 엘베강의 수로를 이용한 상업도시로서 발전하였고, 16세기 이후에는 작센의 수도로서 번영하였다. 작센주는 새로이 연방공화국에 편입된 주들 중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고 가장 산업이 발달되어 있어 독일 통일의 진원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작센에는 산업만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문화사적으로도 라이프니츠, 바하, 렛싱, 바그너 등과 같은 유명한 인물들과 유물들이 많다. 18세기 전성기를 구가했던 아우구스트 대왕시절,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궁전이나 교회,귀족들의 주택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던 이 도시는 '엘베의 피렌체', '바로크의 진주'라 불리울 만큼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유명했다.

그러나, 이 도시는 제 2차 세계대전의 공습으로 약 90% 정도가 며칠 사이에 잿더미로 변한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전후 충실히 재건되어 지금은 과거의 영화롭던 작센왕국의 수도로서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1985년 음악의 전당인 젬퍼 오페라가 되살아났고, 기와 조각들로 산을 이루고 있던 르파우엔 교회도 동서통일 후에 복구작업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배경속에 올해 노벨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귄터 블로벨(63)교수는 노벨상 상금을 2차대전 중에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 되어진 이곳 드레스덴의 복구를 위해 기증하는 일까지 행해졌다. 이제 드레스덴은 공작기계,정밀기계,식품공업 등이 성행하는 공업도시로 뿐만 아니라 역사깊은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서 자리매김을 단단히 하고 있다.

또한,드레스덴은 쉬츠가 평생동안 칸토르로 봉사했던 독일 음악과 문화의 중심지였다. 그 도시의 성 누가교회의 십자가 합창단(Dresdner Kreuzchor)은 루돌프 마우어스베르거가 쉬츠의 전통을 이어받아 독특한 개성을 풍기는 합창단으로 성장시켰다. 이 합창단의 특색은 빈소년 합창단이나 퇼쯔 소년 합창단처럼 예리하고 맑은 훈련된 세련된 미성을 내지는 못하지만,자연스러운 발성속에 다소 거칠고 애상적인 음조를 띤 심금을 울리는 음색이 단연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그들이 노래하는 쉬츠의 '십자가 상의 일곱 말씀'이라는 곡이 유명한데,이 곡에서는 예수가 테너로, 좌우의 강도가 베이스와 알토로 등장하며 선율이 아름답고 웅장한 곡으로서 감동을 준다.

그 밖에 드레스덴하면 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452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이다. 이는 1548년에 설립된 작센 궁정악단이 모체가 되었고,요하네스 발터를 초대 악장으로 시작하여 베버와 바그너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음악가들이 이곳에서 지휘자 또는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 1차 대전 후에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겸임하는 전통이 생겨나 켐페,주이트너,블롬슈테트 등 당대의 마에스트로를 거쳐 현재 주세페 시노폴리가 그 화려한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다.

단연 미술사적인 측면에서도 '다리파(Die Brueke 1905-1913)'라는 독일 표현주의의 혁신적인 신개념을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하다. 당시 드레스덴의 고등 공업학교 학생이던 키르히너,헤켈,시미트-로플루프 등 세 사람이 창립자로서 등장한 이 파는 안이한 중산층의 도덕의식과 물질문명에 반발하고 새로운 인간시대를 지향하는 사회 개혁적 의지를 담아 현대 인간의 심리적, 사회적 의식을 작품 주제로 삼아 구현해 냈다.

드레스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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