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유동굴 더보기

개요 : 군지평 동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지각운동으로 인해 생성된 석회암 용암동굴로 상하 4층으로 되어 있고, 아래 2층에는 4개의 시내가 흘러내리는 동굴이다. 수직고도는 160m, 동굴 길이는 15km이며, 이미 개발되어 있는 면적이 6만평에 달한다. 또한 동굴 안에는 수많은 기이한 종유석이 천태만상을 보여주고 있다.



주차장에서 황룡동굴 입구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며 입구까지 거리에는 기념품이나 먹거리를 파는 상인들이 많이 있다. 더보기

천문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수 쇼 더보기

천하 절경인 천문산을 배경으로, 700여명의 출연진과 스텝, 레이져 등 디지털 영상 장비를 이용한 최첨단 특수효과, 음악, 춤, 마술, 서커스 등 다양한 예술 요소들을 겹합하여 만들어진 최대규모의 환상적인 야외 공연입니다. 극의 내용은 호남성 전래동화인 나무꾼을 사랑한 여우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여, 인간이 되고싶은 여우족 여인 과 나무꾼이 모든 역경을 이겨 더보기

마치 신선이 그려놓은 산수화같은 풍경 더보기

장가계 시내에서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해발 1518.6m 의 장가계의 대표적인 성산이자, 장가계 자연 경관의 절정인 천문산은, 산을 관통하는 천문동이란 동굴과 1999년에 열린 세계 곡예비행 대회에서 비행기로 그곳을 통과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한편 천문산은 총길이 7,455m의 세계 최장길이인 케이블카를 타고 시내에서 부터 산의 정상까지 올라가게 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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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산 위에 위치하고 있는, 호남성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찰인 천문사을 관광하고, 귀신들이 이승과 저승을 오갈때 지난다 하며 붙어진 이름의 귀곡잔도를 관광하는 코스 입니다. 더보기

아찔함이 느껴지는 좁은 절벽길 더보기

절벽 위에 70M가 되는 유리로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하늘과 땅 사이에 서있는 듯한 짜릿한 기분이 드는 유리잔도는 끊없이 펼쳐진 천문산의 절벽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더보기

놀랍고 경이로운 풍경을 만들어 내는 봉우리 끝의 소나무들 더보기

개요 : 무릉원의 서북쪽에 위치해 있는 천자산은 넓은 시야와 웅장한 기세의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운도, 월휘, 하일, 동설의 4대 명관을 지니고 있어 변화가 무궁무진하다. 총 면적은 65㎢, 부 봉우리의 해발은 1,250m이다. 주 봉우리에 오르면 무릉원의 산봉우리와 계곡이 한 눈에 들어온다.

천자산 동, 남, 서 3면은 바위산이 수풀처럼 하늘을 받들고 있고, 그 사이로 깊은 계곡들이 뻗어 있어 마치 천군만마가 포효하며 달려오는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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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중국의 10대 원수 중의 한 명인 하룡장군을 기리는 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공원 한켠에는 하룡장군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높이만 6.5m, 무게가 9톤에 이른다고 한다. 공원 입구에 새겨진 하룡공원 푯말은 1995년 강택민 전주석이 직접 쓴 것으로 강 전주석의 이름이 선명히 남아있다.

하룡공원에서는 하룡장군의 동상뿐만 아니라 병기관, 하룡전시관 등이 있어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특히 하룡공원에서 바라보는 어필봉은 과히 장관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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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봉우리가 구름과 하늘을 가리키고 있으며 높고 낮음이 들쑥날쑥하면서도 잘 어울려 있는 어필봉은 흙이 없는 돌봉우리 위에 푸른 소나무가 자라서 마치 붓을 거꾸로 꽂아 놓은 것 같은 형태를 보입니다.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전쟁에서 진 황제가 천자를 향해 쓰던 붓을 던졌다고 해서 '어필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어필봉은 무릉원의 수많은 봉우리 더보기

깍아 내리는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영화의 촬영지 더보기

개요 :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내에 위치해 있는 장가계의 절경 중의 하나로 천하제일교(天下第一僑)와 미혼대 등의 비경으로 유명한 명소이다. 특히 백룡엘리베이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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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 있는 천연 돌다리 더보기

개요 : 기적중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천하제일교는 높이 300m의 커다란 바위 두개가 자연적으로 연결되서 형성된 것으로 넓이 2m, 길이 20m의 천연 석교이다. 두 바위의 커다란 석판이 자연적으로 연결된 것이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것 같은데 이 다리 위를 거닐다 보면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듯 싶어 신화에서 신선이 살던 하늘나라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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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을 잃을 정도의 아름다운 풍경 더보기

장가계의 기암절벽이 이루는 아름다운 절경을 볼수 있는 관광코스로 "보는 이의 혼을 빼놓는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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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계의 절경 볼 수 있는 아파트 100층 높이의 엘리베이터 더보기

백룡엘리베이터는 장가계 국가삼림공원의 수요사문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수직높이가 335m, 운행고도가 313m이며 그중 153m는 산을 통과하는 수직동굴에. 나머지 171m는 산에 붙여 만든 수직강철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대의 엘리베이터가 나란히 운행하면서 삼림공원, 금편계, 수요사문으로부터 원가계, 오룡채, 천자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웅장한 봉우리들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다. 더보기

신선계곡이라 불리는 금편계는 그 길이만 무려 7.5km입니다. 금편계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계곡과 병풍처럼 드리워진 바위 사이를 걷다 보면 진짜 산수화 속을 거니는 신선이 되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금편암, 문성암, 자초담, 천리상회 등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로 아주 훌륭한 삼림욕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더보기

거대한 산수화의 모습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 더보기

십리화랑은 길이 4.5킬로미터의 협곡 양쪽으로 수풀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고 기이한 봉우리와 암석이 각양각색의 형상을 띠고있어 마치 한폭의 거대한 산수화를 방불케 합니다. 십리화랑을 따라가다보면 전각루, 수성영빈, 양면신 등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이 있으며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 보다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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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감상하다 더보기

보봉호수는 댐을 쌓아 물을 막아서 만든 인공호수로 주로 수력발전과 양식장으로 사용 되던 중 보봉호의 아름다움에 관광지로 개발되었습니다 해발 430m 위에 있는 산정호수로 평균수심은 72m이며 가장 넓은 곳의 폭은 150m에 이른다. 선녀바위, 두꺼비바위, 공작새바위 등과 같이 사람 혹은 짐승모양으로 되어있는 바위들이 보봉호의 아름다움을 더욱 신비스럽게 만들 더보기

300m 아래로 펼쳐지는 아찔한 풍경 더보기

2016년 오픈하여 세계 최장길이의 다리로 기네스북에 등재를 앞두고 있는 유리다리는 현재 장가계의 가장 인기 많은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있으며 관광객에게 아찔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장가계대협곡 유리다리는 이스라엘 유명 디자이너 겸 상해엑스포 이스라엘 전시관을 설계한 세계생태건축 1인자 Haim Dottan이 다리 조형을 설계 하였으며, 중국철다리 설계원에서 구조 공사 계획, 중국건설6국에서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이군성 화가의 사석화를 전시한 박물관 더보기

중국의 유명한 화가인 이군성 화가의 작품을 전시해 놓은 미술관으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반 전시관의 그림과 달리 모래와 돌가루를 재료로 하여 장가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사석화를 전시하는 미술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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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고대 전쟁터 더보기

백장협은 높이가 백장이라 하여 붙여졌다는 설과 장가계 전통 소수민족인 토가족의 농민봉기를 일으킨 수령향 대군이 백장협에서 관군들과 백번이나 싸워서 붙여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과거 바닷속이였던 지형이 거대한 융기를 통해 수면 위, 지금의 장가계 백장협이 만들어져 아름다운 장관을 자랑 합니다. 더보기

중국 소수민족인 토가족이 살았던 마을 더보기

개요 : 장가계 시내에 위치한 토가족 박물관은 수화산관이라 불리며 호남성 서부지역 명.청 시기의 고대 가구 및 토가족의 복식, 민간수예품, 골동품, 족자, 목각품 등의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 외에도 토가족의 민속공연과 전통음식, 수공예품 등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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