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역사가 느껴지는 핫한 거리 더보기

개요 : 개스타운의 역사를 살펴보면, 1867년 캡틴 존 테이튼이 인디언 부인과 닭 몇마리. 초라한 가구, 개, 한통의 위스키를 갖고 이 땅에 머물르게 되었다. 이것은 그야말로 밴쿠버 최초의 공동체 생활의 장이 열린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존 테이튼이란 사람은 화술이 능하고 언제나 떠들석하게 말이 많은 사람이였기때문에 주위로부터 ＇개시 잭(Gassy Jack)＇-허풍장이 잭- 이라는 별명으로 불러졌으며, 인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더보기

초록의 숲과 푸른 바다를 한 번에 만나는 공원 더보기

개요 : 스탠리 공원은 밴쿠버시 서북쪽으로 넓게 자리를 잡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이다. 122만 평이상이나 되는 광대한 공원내에는 울창한 삼나무나 전나무 같은 원시림에서부터 잘 손질된 아름다운 정원, 잔디가 푸른 운동장, 그리고 피크닉 지역, 해변등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자연에 둘러 싸여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더보기

시민들을 위힌 대규모 문화복합센터 더보기

흰 돛 모양의 하얀 지붕이 인상적인 건물로 1986년 엑스포에서 캐나다 가설 건축물로 세워진 후 현재는 국제회의장으로 쓰이고 있다. 일반인에게 공개는 하지않지만, 일년 중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그믐파티가 열려 일반인의 입장이 허용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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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북미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밴쿠버 차이나타운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넘쳐난다. 매해 신년과 추석에 거리마다 장식되는 화려한 장식과 '용춤'이 큰 볼거리! 이곳에 중국인들이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황금을 찾아 북아메리카로 몰려왔던 중국인들이 1880년대 대륙횡단철도 공사를 위해 건설 노동자로 이주하면서부터다. 그 후 특유의 강한 생명력으로 그들만의 문화를 일궈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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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방법 : 밴쿠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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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꽃과 식물들이 아름답게 가꿔진 개인 정원 더보기

개요 : 1990년대 초기 시멘트 공장의 석회암 채굴장이었던 장소에 부차트 부부가 전세계의 꽃과 나무를 모아서 만든 정원. 정원은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각이 모두 개성있게 꾸며져 있다.


주소 : ☞ www.butchartgardens.com
전화/팩스 : ☏ 250-652-5256
관광포인트 : 하이라이트는 15m 아래로 내려다 보듯이 펼처진 선큰가든(SUNKEN GARDEN)이고, 그 밖에 장미 정원, 이탈리아 정원, 일본 정원 등이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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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빅토리아 여행의 출발점. 빅토리아를 방문하는 연 4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곳이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 희고 날렵한 요트와 수상비행기, 페리, 수상버스가 분주히 오가고, 만개한 오색의 꽃들은 저마다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낸다. 빨간색 투어 버스와 고풍스러운 마차, 아마추어 뮤지션과 아티스트들의 소규모 공연,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파는 알록달록한 파라솔까지 한데 어울려 카메라를 든 손이 분주해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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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BC 주 의사당을 설계한 프랜시스 래튼버리가 설계한 건물. 1908년에 완성한 빅토리아 최고(最古) 최대의 호텔이다. 밤에는 담쟁이 덩굴이 얽힌 정면으로 조명이 비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호텔 앞은 많은 투어가 출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많은 관광객들이 들러보는 빅토리아 명물이다. 특히, 본관 1층 로비에서는 19세기부터 이어져 온 "에프터눈 티"가 유명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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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빅토리아 양식의 거대한 대리석 건물이다. B.C. 주의 행정의회가 자리한 빅토리아와 B.C. 주 행정의 중심지다.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기품을 뽑내는 대리석 장식과 1만 2,000달러치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치장된 건물 안에는 하원의원들의 사무실과 주의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방송국이 있다.
관광포인트 : 건물 중앙에 솟아오른 돔 꼭대기에는 밴쿠버 섬을 발견한 조지 밴쿠버의 청동상이 있으며, 건물 윤관을 따라 1897년에 빅토리아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해 달아 놓은 3,330개의 전구가 촘촘히 박혀 있어 밤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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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국립 공원에 위치한 고급 호텔 더보기

CP계열의 호화로운 호텔로 1882년에 세워진 후 밴프 국립 공원과 함께 100년 남짓 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외관은 캐네디언 로키의 관광 심벌이다. 특히 로비나 다이닝룸의 장식이 멋있으며, 티룸이나 라운지는 가볍게 이용할수 있어서 숙박객이 아닌 관광객들의 발길을 더욱 끈다. 더보기

거센물살이 만들어내는 장관 더보기

밴프타운의 남쪽을 휘돌아 흐르는 강의 한 굽이에 흘러 내리는 폭포로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보우(BOW)란 활이라는 의미로, 이주변에 살았던 인디언이 강가의 나무에서 활 재료를 구했던 것에서 유래 되었다.보우 강은 멀리 재스퍼 국립 공원 근처의 보우 호수에서 발원하여 캘거리, 위니펙 호수를 거쳐서 멀리 허드슨 만으로 흐르는 강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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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존스턴 캐년 (Johnston canyon)은 존스턴 강 옆에 위치해 있다. 최저 깊이가 30m나 되는 계곡으로 강물이 석회암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면서 섬세한 풍광을 만들어 낸다.
계곡 위로는 나무로 만든 산책길이 있는데 산책길을 따라 로어폭포(Lower fall)와 어퍼 폭포(Upper fall)를 볼 수 있다. 더보기

아이스필즈하이웨이를 달리다가 만나게 되는 평화로운 호수 더보기

까마귀발 빙하와 보우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만들어진 호수이다. 초록과 파랑을 동시에 품고 있는 보우 호수의 물은 우기 뒤에는 갈색빛을 띠며, 로키산맥의 호수들 중에서도 가장 멋지고 색다른 풍경을 선보인다. 이 호수는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와 매우 가까우면서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크기 때문에 피크닉과 산책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한 장소이며 특히, 동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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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산맥에서 가장 큰 얼음덩어리 더보기

개요 : 선압타 고개에서 4km정도 자스퍼를 향해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붉은 지붕의 샬레가 보인다,

이곳이 바로 아이스필드 센타(Icefield Center)이다, 빙하 관광을 하려면, 설상차(Snowcoach)를 타야한다, 약 1시간 15분정도 소요되는 설상차를 이용하면 아사바스카 빙하를 구경할수 있으며 빙하 위를 직접 걸어 다닐수도 있다 , 325평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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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아싸바스카 빙하를 특수제작된 설상차를 타고 올라가 깊이가 약 300m가 되는 빙하위에 올라가 본다.
최소행사인원 : 1명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투어형태 : 셔틀버스에 탑승 후 , 거대한 바퀴의 설상차를 타고 아이스 필드를 둘러봅니다.
자연을 생각하여 설상차가 빙하지대로 들어가기전 바퀴를 물로 씻고 들어가기에 직접 먹어도 될 만큼 깨끗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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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자스퍼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 중 하나이고, 캐네디언 로키 중 가장 길고 쉬운 하이킹 코스로 유명하다. 하이킹을 시작할 수 있는 코스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어 짧은 곳에서부터 천천히 캐년의 진면목을 둘러볼 수 있다. 쉬운 하이킹 코스로 걷기에 자신 없는 분들도 간편한 복장으로 캐나다의 청정한 공기를 마시면서 캐년의 장엄함과 신비함을 느끼고, 고객님의 건강함도 챙겨보세요. 더보기

캐나다 서부의 나이아가라 폭포 더보기

개요 : 아이스필드 파크웨이가 거의 재스퍼로 다다를 즈음, 재스퍼 남쪽으로 흐르는 아사바스카 강이 만들어낸 호쾌한 폭포이며, 재스퍼의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콜롬비아 대빙원 발원의 아사바스카 강줄기와 선왑타(Sunwapta)강이 합류하여 강물의 수량은 더욱 증가 하면서 이 곳에서 장대한 폭포를 이루게 된다.

높이 22m 계곡아래 웅장한 굉음을 토해내며 거칠게 쏟아져 내리는 이 폭포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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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로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로 칼튼 산과 패터슨 산 사이에 있어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봄,여름,가을 각기다른 신비로운 색을 볼 수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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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레이크 루이스 정션(Lake Louise junction)을 사이에 두고 레이크 루이스 호수 반대편 쪽이며 겨울 스키장 지역이다, 곤돌라 리프트를 타고 바라보는 레이크 루이스와 빅토리아 빙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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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외관이 눈길을 끄는 옛 건물 더보기

개요 : 온타리오 주의사당은 토론토 퀸즈공원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바로 옆에는 토론토 대학교가 있다. 퀸즈 공원의 숲에 둘러싸인 로마네스크 양식의 고풍스러운 건물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주의사당 건물로 주변의 빅토리아 여왕 동상을 비롯하여 그의 아들 에드워드 7세, 캐나다의 제1대 수상 존 맥도날드 경등 온타리오 주의 역사를 대변하 듯 우뚝 서 있다. 더보기

토론토 최고의 대학교 더보기

퀸스공원 서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으며, 다운타운에 자리한 것이 이색적이다. 평범한 거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약 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캐나다 최대의 대학이다. 지그문트 사무엘 빌딩의 뒤쪽으로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UNIVERSITY COLLEGE, 고딕 양식의 하트 하우스 등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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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을 위한 쉼터와도 같은 공간 더보기

개요 : CN 타워와 함께 토론토의 상징이 되고 있는 현대적 감각의 시청은 1965년 핀란드의 건축가 빌리오 레벨에 의해 설계되었다. 20층, 27층으로 높이가 다른 두개의 아치형 건물과 가운데의 돔 모양은 거대한 눈을 연상 시킨다. 시청 건물은 나단 필립스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 : 100 Queen Street WestToronto, ON M5H 2N2, Canad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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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아름다운 온타리오 호수가와 다운타운의 중심에 우뚝 솟은 타워로 한 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타워이기도 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 경기장 스카이돔과 연결되어 있고 토론토를 상징하는 건물로 전망대에 오르면 토론토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데스크는 8시반부터 오픈되며, 전망대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매일 9:00am - 10:00pm,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9:00am - 10:30pm에 운영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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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색색깔의 옷을 갈아입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폭포 정면의 조명 센터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조명을 쏘아대는데, 이 스포트라이트는 밤의 폭포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든다.
월요일, 일요일이면 늦은 10시에 화려한 폭죽과 함께 더욱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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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 앞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담다 더보기

2013년까지 안개속의 숙녀호로 불리었으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장 인기 있던 코스로 혼블로어라는 이름으로 새로 탄생했다.
정원 700명, 1층과 2층으로 이루어진 카타마란 배는 지붕이 없이 오픈 되어 있기 때문에 우비를 입고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물줄기를 직접 맞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360도 시야가 확보되어 어느 자리에서도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습을 감상 할 수있다. 더보기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엄청난 물줄기의 폭포 더보기

개요 : 나이아가라 폭포는 북미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폭포이며 이구아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이다. 염소 섬(Goat Island)을 기준으로 캐나다 폭포와 미국 폭포로 나뉘는데, 캐나다 쪽에서 볼 때 동쪽이 미국 폭포, 서쪽이 캐나다 폭포이다.
캐나다 폭포는 높이 54m, 너비 675m로 모양이 말발굽 같다 하여 말발굽 폭포(Horseshoe Falls)라고 불리기도 한다.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큰 꽃시계 더보기

폭포에서 약 11km 정도 떨어진 써 아담베이크 발전소(Sir Adam Beck Generation Station)옆에 위치해 있으며, 스페니쉬 에어로 카 승차장에서 북쪽으로 올라간 곳, 피플 무버로 5번째 정거장에 내리면 꽃으로 만들어진 시계가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중심가에서는 조금 후미진 곳에 있으므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은 곳이다. 더보기

캐나다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 더보기

개요 :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에 위치한 지역인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는 최고급의 포도주를 생산하는 와이너리들이 있습니다. 와인으로 유명한 캐나다 와인 농장을 방문해 직접 시음과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주소 : http://www.niagaraonthelake.com/page/Featured_Events
http://www.not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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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가장 독특하게 나이아가라를 즐길 수 있으며, 한눈에 폭포를 담을 수 있도록 하늘에서 감상하는 관광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4인승 헬리콥터를 타고 월풀과 레인보우 브릿지, 퀸 빅토리아 파크를 지나 캐나다 폭포와 미국 폭포에 이르기 까지 나이아가라 일대의 모든 명소를 돌아볼 수 있다. 커다란 창을 통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헤드폰을 통해 한국어로 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나이아가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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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품목 : 건강식품, 각종 쿠키, 메이플 시럽, CELEX-C, 패션잡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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