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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1992년 11월 착공해 2001년3월 개항했다. 인천국제공항은 김포국제공항이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증가를 감당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신국제공항으로 건설되었다. 공항부지면적은 1,171만 6,000㎡이며 승객들이 항공기를 타기 위해 이용하는 여객터미널은 49만 6,000㎡이다. 또한 개항 당시인 2001년 3월 기준으로 연간 여객 2,700만 명, 화물 170만t을 처리할 수 있으며, 2010년에는 여객 3,287만 명, 화물 337만t, 2020년에는 여객 1억 명, 화물 700만t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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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시드니 타워는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를 비롯한 시드니 시내뿐만 아니라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동쪽에는 태평양, 서쪽에는 블루 마우틴, 남쪽에는 월롱공, 북쪽에는 팜 비치까지 한눈에 보이는 250미터 상공의 전망대를 자랑한다.

1981년 9월에 완공된 시드니 타워는 원래 전망대 아래에 받침처럼 놓인 센터포인트 쇼핑 센터와 함께 1970년대에 세워질 예정이었으나 공사가 늦어져 1981년에 겨우 완성됐다고 한다. 더보기

하버브릿지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맛있는 식사 더보기

개요 : 시드니타워 레스토랑은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40여가지의 요리를 제공합니다.

굴, 새우, 조개, 만두, 찐 돼지 고기, 배, 찐 생선 구이 그리고 샐러드와 차가운 육류의 범위를 포함하여 다양한 뷔페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별도의 디저트 바도 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시드니 타워에서 뷔페식사도 즐기며 시드니 멋진 도시풍경을 360도 회전하는 전망대를 통하여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마켓이 활발하게 운영되는 유럽풍의 거리 더보기

개요 : 오스트레일리아의 개척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서큘러키 서쪽 일대의 지역 모두를 일컫는 곳입니다. 록스(Rocks)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바위가 많은 지역인 이 곳은 한 때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으나 재건사업을 통하여 빅토리아 왕조시대의 모습을 살리기 위하여 노력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형자들이 만든 벽돌창고를 개조하여 만든 아가일 아트센터가 가장 유명합니다. 더보기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의 향연 더보기

개요 : 거센 파도를 연상케 하는 시드니 수족관은 달링 하버에 위치하며 호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시드니에 왔다면 이곳을 한번쯤 꼭 들려야 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근해에 서식하는 650여 종류의 1만 1000여 마리의 해양 동물이 모두 모여있다. 투명한 유리벽 사이로 컬러풀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사는 열대어를 비롯하여 악어까지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더보기

디테일을 살린 완벽한 모습의 밀랍인형들 더보기

개요 : 마담투소는 전 세계 12개의 관광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관광지로서, 시드니에서 13번째 마담투소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직 마담투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반짝이는 영예의 전당 레드카펫을 따라 파파라찌를 향해 멋진 포즈를 취해보세요. 스포츠 영웅들에게 도전해보고 좋아하는 가수와 함께 노래도 불러보세요. 팝스타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과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해보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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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요 - 소개 : 시드니나 골드코스트가 복합적인 다민족문화를 형성한 대형도시라면, 그에 비해 포트스테판은 한적한 시골로서 전통적인 호주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00여 km 떨어져 있으며 차량으로 약 3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시드니 시민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는 휴양지이며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 대부분이 한번쯤 들러가는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 더보기

현지에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와인과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곳 더보기

개요 : 포트스테판에 위치한 유명한 와이너리 맥주 양조장 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호주의 와인을 직접 체험 할 수있는 곳으로, 현지 포도농장을 구경하며 직접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도 시음 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를 와인과 곁들인 식사도 가능 한 곳입니다.

현지의 신선한 포도로 만든 상큼한 호주와인과 청정지역에서 자란 육우로 요리한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를 곁들이며 또 다른 호주를 발견해보세요. 더보기

끝없이 펼쳐지는 고운 모래 사막 더보기

개요 : 포트스테판은 바다와 모래사막이 어우러진 시드니 북부의 휴양지로 40KM의 끝없이 이어진 아나베이 바닷가와 퇴적현상에 의해 형성된 모래사막으로 이루어진 곳 입니다.

┃4휠 지프드라이빙┃4휠 지프드라이빙에 탑승하여 끝없이 펼쳐진 해변가의 모래사막을 관광합니다.
┃모래썰매타기┃30M의 모래언덕을 왁스칠을 한 썰매로 달리는 짜릿함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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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는 돌고래와 만나게 되는 투어 더보기

개요 : 돌핀 크루즈는 넬슨 베이에서 유람선을 태고 태평양으로 나가 야생의 돌고래를 직접 관찰하는 것으로 포트스테판(Port Stephens)의 가장 큰 자랑 거리입니다.

수족관 같은 곳에서 관광객들을 위해 훈련된 돌고래들만 보던 우리에게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대양의 야생돌고래들 모습은 아마 놀랍고 생소하게 다가 올 것입니다.

돌핀 크루즈는 호주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 중 하나이며 야생의 돌고래를 관찰하러 바다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100% 관찰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지금껏 경험상의 통계로는 95%이상이 돌고래 관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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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호주의 청정자연에서 자란 청정우로 요리한 호주식 스테이크와 싱싱한 샐러드, 바삭한 감자튀김이 어우러진 호주식 스테이크 식사를 즐깁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호주산 쇠고기의 싱싱함과 그 깊은 맛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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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와 화이트 모래가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바다 더보기

개요 : 본다이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휴양지로 시드니 중부부에서 차로 약 30분정도 걸리고 1km의 거대한 백사장을 자랑합니다. 넓은 백사장과 거친 파도가 조화를 이루어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으로 주말이면 늘 많은 인파로 붐비는 곳 입니다.

본다이는 원주민어로 ＇바위에 부딪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으로 이에 걸맞게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보기

오랜 세월 형성된 절벽과 그 아래 부서지는 거센 파도 더보기

개요 : 먼 옛날 자살의 명소로 유명하기도 했다는 이 곳 갭팍은 100M 높이로 깎아지는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룹니다.

이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타원형의 수평선이 보이면서 지구의 원형을 다시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공원 한켠에는 1857년 침몰한 영국 선박을 추모하는 닻이 세워져 있는데 이 선박의 122명 선원가운데 단 한 명을 제외한 전원이 수장되었고 더욱 운이 없었던 것은 겨우 두번째 항해에서 이런 봉변을 당했다고 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더보기

시드니 도심을 한눈에 담다 더보기

개요 : 더들리페이지는 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시드니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드니 최고의 부촌입니다. 이렇게 보고 저렇게 봐도 지겹게 느껴지지 않는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시드니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기 때문에 그림엽서처럼 예쁘게 사진이 찍히는 이 곳은 단체사진을 찍기에도 정말 좋은 곳 입니다.

이 곳의 구경거리 중 하나는 바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부호들의 집들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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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여유로운 산책 더보기

개요 : 시드니의 다운타운가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하이드 파크는 조용한 숲의 분위기를 연상하는 공원입니다. 지도에 그려진 모양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에 경마장이나 군사훈련장으로 사용되었다가 매쿼리 총독에 의해 시민의 휴식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공원이름은 런던의＇하이드 파크＇를 따서 온 것이지만 넓이면에서는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 공원 한가운데에 동쪽과 서쪽에 파크 거리가 있어 공원을 이분하는 것 같은 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치 터널처럼 둥글게 하늘을 가린 얽긴 나무 사이에서는 한낮에도 햇볕이 안 들어올만큼 멋진 경관을 연출 합니다. 더보기

높이 솟은 첨탑이 인상적인 고전풍의 성당 더보기

개요 : 호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결혼식 장소로도 유명한 세인트메리 대성당은 전통적인 고딕 양식 건축물로서 건축기간만 100여년 가까이 걸린 성당입니다.

세인트 메리 성당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하이드파크에서부터 보이는 그 웅장함과 뛰어난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내부에 들어서면 다시 그 숙연한 분위기속에서도 화려하고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에 찬사를 보내게 됩니다. 더보기

탁 트인 언덕 아래 내려다 보이는 푸른 바다 더보기

개요 : 시드니 남쪽으로 약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해안도시이자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해변에 위치한 화강암 사이로 파도가 역으로 솟구치는 ‘키아마 블로우홀＇을 관람하는 것이 이 곳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울릉공은 오래된 등대가 있는 해변과 언덕 등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동화속 어느 마을처럼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보기

바닷물이 용솟음치는 블로우홀을 만나다 더보기

개요 : 애보리진 말 키아라마(Kiaram)에서 기원한 이 작은 도시는 ‘바다가 소리를 만드는 곳' 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 울릉공에서 다시 남쪽으로 40km 거리에 위치하며 인구 1만명의 조용한 해변 도시입니다.

이 도시의 등대 부근에 위치한 블로우홀(Blowhole)에서 우리는 바위 틈에서 바닷물이 분수처럼 솟구치는 장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시드니의 상징이 되는 멋진 외관의 공연장 더보기

개요 : 오페라하우스는 시드니에서 빼 놓을수 없는 명소로 1959년에 착공을 시작하여 1973년에 완성 되었습니다. 14년에 걸친 긴 공사와 총 공사비 A$ 1억 200만 달러를 들여 건설된 오페라하우스는 106만 5000장의 타일을 요트모양으로 만든 지붕을 자랑합니다.

이 건축물은 1957년 정부에서 개최하는 국제 공모전에서 32개국 232점의 경쟁을 물리치고 선발된 덴마크의 건축가 요른 우츤의 디자인 작품이며, 처음에는 건축 구조의 결함으로 공사 시작이 불가능하였으나 1966년부터 호주 건축팀이 공사를 맡아 완성 하였습니다. 더보기

시드니의 랜드마크 더보기

개요 :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로 총길이가 무려 1149m 인 다리입니다. 시드니 교통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곳으로 1923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9년이라는 세월끝에 완성된 다리이며, 당시 북쪽의 교외 지역과 시내를 연결하는 교통수단은 오직 페리 뿐이었기에 총공사비 2000만 달러를 들여 매일 1400 여명의 인부들을 투입하여 건설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호주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 한눈에 더보기

개요 : 미세스 맥콰리체어(Mrs. Macquarie's Point의 애칭)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하모니를 가장 좋은 각도에서 포착할 수 있는 곳으로 시드니 여행사진의 단골 출연장소입니다. 그림엽서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시드니 시민들은 조깅과 산책을 즐기고, 시드니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배경을 담느라 바쁜 풍경을 연출하는 곳입니다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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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마제스틱 크루즈는 시드니 항만의 근사한 배 위에서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 포트 데니슨과 같은 최고의 하버뷰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지의 신선한 재료로 요리된 각종 현지식 뷔폐를 즐기며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세요. 더보기

그림 같은 시드니 전경이 펼쳐지는 언덕 더보기

개요 : 시드니 천문대는 록스의 깊숙한 지역의 언덕에 언자리잡고 있어서 접근은 다소 어려우나 고생한 만큼의 뛰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미세스 맥쿼리 포인트 반대쪽에서 보는 하버브릿지의 모습은 색다른 멋을 풍기며, 특히 천문대 앞 언덕을 꾸며놓은 천문대 공원은 연말 New year's day 행사때 하버브릿지와 달링하버 양쪽의 불꽃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훌륭한 포인트입니다. 더보기

호주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물원 더보기

개요 : 호주에서 가장 넓고 새로운 동식물 관광지! 시드니 와일드 라이프 월드는 달링하버의 중심위치해 있습니다. 호주의 독특하고 희귀한 동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자연 서식지 및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 6,000여마리의 동물들을 구경 해보세요! 야생지를 가로질러 걸으며 노랑발 바위 월러비와 함께 산책할 수도 있고 호주를 상징하는 가장 귀여운 코알라를 만나볼 수도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