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 HYATT숙박-54홀] 마닐라 카지노호텔 5일 [이글릿지,깐루방,셔우드]

규모 : 전체 홀 수 : 72홀(아오끼:18홀, 다이:18홀, 팔도:18홀, 노먼:18홀)

ː잔디 종 류 : 일반 양잔디

ː카 트 수 : 아오끼 50대, 다이-팔도 도합 50대

ː캐 디 수 : 아오끼 185명, 다이-팔도 194명
주요특징 : 미국의 최고의 설계가로 자타가 인정하는 피트다이 의 아들 앤디다이(2002 년 아시아드 골프장 설계자) 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딴 앤디다이 코스 를 비롯해 일본의 골프황제 아오키 코스, 메이저 6승의 스윙머신으로 영국의 자존심인 닉 팔도의 이름을 딴 닉 팔도 코스,호주의 백상어 그렉노먼 코스 (현재 공사중 이며 계장 예정) 등이 이루어져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프로 골퍼와코스 설계가가 참여해 각 코스 별로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Andy Dye 코스 – 일명죽음의 코스로 난이도가 높음. 벙커는 약 3m가 넘어 플레이어로 하여금 굉장한 부담을 느끼게 하며, 정확하고 힘 있는 샷을 요구합니다. 항상 바람과 싸워야 하는 코스로, 특히 4개의 par3홀은 어느 것 하나 만만하게
볼 수 없으며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중압감이 먼저 드는 코스입니다.

▷Isao Aoki 코스 – 가장 무난한 코스. 아오키 코스는 일본풍의 클럽하우스가 있으며 해저드가 많은 골프코스로 그린의 스팀미터가 높아서 빠른 그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우나실과 탕을 보유하고 있어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Nick Faldo 코스 – 그린이 빨라서 그린에서의 승부가 관건. 닉팔도 코스는 그린이 2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2퍼팅을 하시기도 어려운 그린으로 되어 있습니다. 700야드가 넘는 코스 전장은 길어서 장타들에게 유라할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닉팔도 코스는 앤디다이코스와 마찬가지로 바람과 싸워야 하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글 핸디캡 이상의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입니다.

▷Greg Norman 코스 – 그린이 빠르면서 이상적인 코스. 4개의 코스 중 가장 무난하며 쉬위나, 벙커가 가장 많이 도사리고 있어서 자칫하면 벙커에 많이 빠지게 됩니다. 파 5가 거리가 짧아서 2온을 노리고 치면 그에 반하는 보상과 대가가 확실한 코스입니다.


설계 : 코스 설계자: AOKI, ANDY DAY. NICK FALDO. GREC NORMAN

☞ 특이사항 : 카트 필드 사용가능, 못치는 사람은 되도록 아오끼코스로, 이글리지는 보통 하루에 한코스는 잔디 관리를 위해 문을 닫는다. 식당 그늘집에서는 패스포드 사용.




소개 : 이글리찌는 까비떼에 3첩 지층에 자리잡은 광대한 대지의 골프장이다. 이글리찌와 대지 소유자들이 고급 골프장을 설계하기 위해 하나의 개발 구역에 전례없이 4개의 골프 코스를 만들었다. 마닐라에서 1시간 30분거리의 이글리지는 국제적인 챔피언코스로 알려져 있다. 해발고도 18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린 상태가 양호하며 필리핀에서 최대의 홀수를 보유하고 있다. 초보에서 고급 골퍼들까지 다양하게 흡수 할 수 있도록 각 코스별로 난이도를 달리해 누구나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코스이다. 전체적으로 Fair Way와 Green이 좁은편이라 '파on'시키기가 힘들며, 정확성을 요구하는 샷이 필요하다. 큰 나무가 많이 없어서 그늘이 적어 더위를 마땅히 피할 곳이 없는 것이 흠이지만 약간씩 불어 오는 바람이 그나마 다행이다.


위치 : 마닐라 시내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의 거리에 위치
부대시설 : 메인 클럽 하우스, 2개의 위성 클럽 하우스, 골프 학교 복합 상가

설계 : 총 36홀 코스[NORTH / SOUTH COURSE]
소개 : 마닐라 시내에서 40~50분 거리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입니다. 필리핀에서 3번째로 지어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넓은 페어웨이와 조경이 아름다운 골프장입니다.

소개 : 셔우드 골프클럽[마닐라]